저거야말로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지

직장다니면서 유럽여행갈 기회라해봤자 신혼여행밖에 없는데 안가면 진짜 후회한다

공무원이면 휴가 길게 다녀오기 힘들고 남들처럼 이직하면서 잠깐 쉬고 이런것도 안되니

신혼 여행 정도로나 겨우 갈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가볼만 하지

직장 다니면 기회 없으니까 갈 수 있음 감. 어차피 돈 버니까 갚으면 되고.

여행 좋아하면 갈만한듯

개인이 가고싶다는데 왜이렇게 시애미질 하는 새끼들이 많음

인생에 좋은 경험인데 주머니 사정에 맞춰서 가면되지

빚내서는 모르겟고 계획했다면 반년정도는모을듯?

난 돈 없어서 안감 ㅋㅋ

시작부터 빚이 있으면 퇴사욕구가 억제 되긴 함

저때 말고는 진짜 장기 해외여행 가려면 퇴사 밖에 없긴하지ㅋㅋㅋㅋ

난 빚내면서 까진 안할꺼지만 충분히 이해한다

5천도 아니고 500이면 할만하지 머

사기업도 아니고 중간에 저렇게 시간 못빼는 평생직장인데

무조건 가야지 저때 아니면 못가

중간에 회사 관두고 가는거 아닌이상 직장 다니면서 절대 못가

여자들은 저렇게 해놓고 남자들 억못모으면 지랄을한다..

저때가 부담없이 가기 딱좋은 시기

나라면 간다

무조건 가라. 나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가..

돈 걱정보다 직접 가고 느끼는게 더 값어치 있다

500정도면 할만하고

무조건 가야함

취업하면 쉽지않음

33살인데 지금 좀 고민된다. 퇴직할때까지 마음놓고 여행갈일 없을것같아서 퇴사할지

가야함 ㅋㅋㅋ 나중엔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어지지 ㅋㅋ

대출내서라도 갈만큼이라고 생각함. 나중에는 연차도 써야하고 앞뒤 재야할것도 많고 지각비가 붙음. 직장인이 이주 휴가 내기 쉽지않음 ㅜㅜ

나라면 간다

여행 좋아하면 개추

길게 가려면 저때 외엔 없음

직장 다니면 1주일 빼기도 힘들다

난 갔다옴 신용카드로 300 긁어서

무조건가라 회사 생활하면서 눈치안보고 연속 5일 휴가 낼 수 있는건 가족상 밖에 없다

빚내서라도 갔다와야지

나도 똑같은 상황이였는데 몇백 아꼈다가 지금까지 제대로 쉬지도못하고 퇴사할때쯤이나 갈텐데 나이먹고 힘들듯...

취직하고 나면 저런거 시간 만들기 힘들어…

진짜 가야한다 내가 나중에 가지 하다가 코로나 터짐

반드시 가야지

공무원이면 가는게좋징

합격 확정이면 국내던 어디던 길게 여행가는거 해봐야지

감당 가능한 수준 안에서

가 진짜 꼭 가라 난 안가고 일한거 개 후회중이다... 진짜 기회생기면 개붕이들 꼭 가라 어디든 가 일단 그냥 가

가지마 시발 어딜가!

이렇게 반대로 말해줘야 간다

근데 입사 전 여행은 대부분 무조건 가라더라 ㅋㅋ

무조건 가야지

5~600 정도는 아무리 천천히 갚아도 1년이면 갚을텐데 그걸로 평생 힘낼 추억 쌓는 게 낫지

미친년이네 한 100 200으로 베트남이나 일본 갔다오지 돈모으긴 글렀노 에잉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