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 미국의 국민 SF 프랜차이즈 같은 느낌인데

국내는 스타워즈 같은 SF, 스페이스 오페라 불모지라 매출 별로 안 나올듯함.

왕겜도 위 십덕 애니에 비하면 대중성 부족하지 않나 싶음. 던파가 도트 그래픽인것도 애니랑 더 잘 어울릴듯 하고....

라고 높은 사람이 생각했겠지

씹덕 오타쿠들이 스타워즈나 왕겜같은 대중픽 알리가 없는데 해봤자 매출 안나와 라고 깠을까

도트가 어울릴지 안어울릴지 안해보고 기다아니다 말하는 건 대체...

씨발 왜 안하냐고

도트가 어울릴지 모르겠는건 둘째 치고 그냥 스타워즈와 왕좌의 게임과 던전엔 파이터 유저층이 많이 겹칠까 아니면 씹덕 관련이 많이 겹칠까 생각해보면 난 거진 뒤쪽이 맞는것 같은데

물론 스타워즈나 왕겜이 화제성은 더 높겠지만 좋은 선택이 어느쪽인가는....?

이거 근데 어디서본거임

사실 이미 광선검룩이 있는지라..?

광선검이 있으니까 스타워즈가 접근한건가!

덕분에 알아차렸다

안하는애들이 꼭..

뭔소리야 던파 오픈베타부터 지금까지 계속하는중인데

왕겜 : 니네가 얻을 수 있는 거 다 내놔

스타워즈 : 근데 배우들 관련된 문제도 있어서 스톰트루퍼밖에 드릴 게 없음;;

나도 지금 아주센 다시보기보는중

매출이 잘나와서 그런게 아닐까

저건 미국 IP고 거긴 던파에 아예 관심이 없을것같아서...

한국에 있는 유통하는 곳에서 걍 다 찔러봤나 ㅋㅋ

의외로 찾아보면 둘다 ip 장사하는거 박하지 않음ㅋㅋ 던파정도면 할만하지

던파 중국에서 잘나가잖아 그거때매 그런거같은데

요즘은 템 자체는 하루이틀이면 에픽둘둘러 다 맞춰버려서 언제든지 복귀할 수 있다. 대신에 템의 레벨을 키워주는 게 오래 걸림.

안 하면서 아는척 하지마셈

강화(증폭), 마부는 유지되는걸로 아는데

하드리셋으로 사람들이 지랄해서 강화 옮기는 게 나온지가 지금 한 2년인가 3년이 됐는데 뭔

애초에 강화 옮기는거 없었어도 하드리셋이 아니지않나?

85->90은 개 씨발하드리셋이었음.

90->95는 전 시즌 반발을 생각해서 '종결템' 한정으로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해놨음.

문제는 그 전에 이벤트라고 하는 게 90제 아이템 강화 확률 증가 이벤트 같은 거였는데, 이벤트 할 때 까지만해도 만렙확장 정보가 없는 상태였던지라 이 때 강화달린 종결이 아닌 라이트 유저들은 돈 다 날려먹고 사실상 하드리셋 시작.

95->100은 저번시즌에 디렉터가 드럼통에 갇혀서 제주 앞바다에 가라앉는 걸 봐서 그런지 아예 그냥 재료랑 골드만 주면 강화를 옮길 수 있게 해줌.

100->110은 파밍방식을 싸악 갈아엎긴했는데, 이 전에 있던 강화 옮기는 서비스는 그대로 쓸 수 있게 해준 덕분에 하드리셋할 일은 없었음.

내가 닥고풀 정가 치고 증폭 끝내니까 만렙 풀더만 피던 얘내는 운영방식이 씹 악랄하더만

조각 다모으고 그걸 증폭해서 쓸만할 딱 시간대에 맞춰서 쓰레기 만드는 레전드 운영

니가 재수가 없어서 타이밍이 병신이었던 거 아니냐? 내 친구는 시즌 끝나기 전에 확률주작당한 조각도 컴플리트 하던데

그리고 닼고 쳐모아서 안톤이면 이제 거의 10년이구만 글 쳐 싸지른 꼬라지는 무슨 이번 시즌에 하드리셋 당한 것 마냥 적어둔 게 정상은 아님

던공 수준 잘보고 간다 글이 악에 받쳐있네 으 시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