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금조로 돌려드릴게요 뒤지시면 말씀해 주세요~

예약금은 설명되어있으면 못받지않을까

숙박업소도 생각해보면 그러잖어

ㅇㅇ 못받음

영상중간 나오는 소비자보호원 규정에도 미환급이라써있음

찾아봤더니 민법 565조에 그런 내용이 있는거 같음

예약금은 말그대로 예약금이지..

지가 못가면 못받는게 맞지..

규정에 다 써있고 그걸 소비자가 동의한 후에 결제한건데 당연한거지 친구야..

미리 안내가 되어 있다면 문제 없음

대충 찾아봤는데 저렇게 예약했다가 안온 노쇼인 경우면 업종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최소 1시간에서 길면 일주일 전에는 미리 취소를 해야만 환불해주도록 법이 바뀌었나봐

저런 곳은 예약 해놓고 안가면 그시간대 통으로 날리는거니깐 뭐 당연히 손해가 발생하지

못받지. 애초에 그 시간을 왜 비워놨는 데.

그럼 계속 전화하거나 찾아옴 계속해서 ㅈㄹ함.. 경험담임

개꿀잼 컨탠츠잖아

나같으면 저런년들은 아득바득 가게찾아와서 수틀리면 칼찌하는 정신병자년들일거같아서 똥밟았다치고 환불해줄거같다

저런거 괜히 약하게 나갈 필요도 없음 + 네이버 예약은 [완료](사업주가 고객이 이용 완료했다는 상태전환)을 하지 않으면 리뷰도 달 수 없으니 고객이 후기로 진상 부릴 것도 없음 다만 아쉬운건 저 고객이 예약을 못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서람 명의나 번호, 이름 바꿔서 예약하면 모르고 받을 수는 있음 네이버 예약 이건 좀 고쳐야 하는데

저런 짓하는 사람인데 찾아와서 개지랄하겟지ㅋㅋㅋㅋㅋ

찾아오면 위애가 말했든 영업방해 ㄱ~

진짜를 만나면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무서울텐데 그것도 적당한 진상이 하는짓이지

차로 편의점 밀어버린 사건같은거 생각하면 꼬우면 찾아오세요라고는 말못할듯

이래서 매장은 지층이나 지상에 있어야

으 진짜 싫다 ㅜㅜ

전화 막 끊지도 못함 신문고 넣고 난리치거든

정상인이 신문고로 정당한권리 주장하는것만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마라

공무원은 공감 못 해주겠다...

허가 받으러 교통과갔다가 건축과로 건축과서는 토목과로 토목과서는 다시 교통과로...그날 딥빡쳐서 쌍욕하니까 교통과에서 처리해주더라

너한테 삼성핸드폰 들고와서 수리해달라고 하면 삼성서비스센터 가보라고 하겠지

근데 상대방이 쌍욕하면서 "그래도 해줘! 고장나면 니가 책임지고" 그러는걸수도

친절하지 못한건 있겠지만 명확히 자기업무인데 일부러 빼는 사람은 잘없음

그런사람 보이면 민원넣어라

알고보니 교통과 업무가 맞았고

자기가 교통과 온지 얼마 안돼서 몰랐다고

담당자도 외근 나가있어서 미안하다고 하더만

물론 아닌사람 더 많겠지만

내가본 공무원은 일 떠넘기식 직원들이

더 많았음 허가받느라 저러말고도 떠넘기기식

너무 많아서 시청 공무원이랑은 이제 대화도 하기싫어짐;;

그렇구만... 자기일 하기싫어서 떠넘긴거면 민원넣어도 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