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데 또2030 방패쓰는거 역겹고 거부하면 어쩔건데ㅋㅋ뭘할수있는데

미용사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지

가격 내린걸로 여성고객들 하는게 감당할만하면 하는거고

아니면 무시하고 오던말던 제가격 받는거고

동네 이발소 14000원 내면 목 위를 아예 새걸로 갈아주는 수준. 머리 깎고 턱면도 눈썹 손질까지 끝내줘요~~

2년 동안 똑같은 미용사한테 커트하고 이 미용사가 가게 옮긴다. 직급도 올라서 커트 가격도 올랐다. 라 해도 그 미용사한테 계속해서 커트 받은 이유가 처음 커트 할 때, 말을 많이 걸다가 내가 그닥 대답은 안하고 묵묵부답이니깐

그 뒤로 말 수가 줄어드심.

1. 고객에 맞춰서 대화를 맞춰줌

2. 고객이 이전에 어떤 커트, 몇mm까지 다 기억하고 메모함.

예약하고 가면 저번에 xx커트 xx미리 그대로 할까요?

네

끝.

남자들이 원하는 미용사들은 이건거 같긴함.

근데 여친도 똑같은 미용사한테 시술 받는데

듣기론

1. 기장

2. 여자라는 그 특성들, 대화, 클레임, 이게 나을까?? 저게 나을까?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피곤함. 모든 서비스 과정들

이 모든게 다 포함된 가격이라 함.

한줄요약)머리 자를 돈 없는 그지들의 정신승리 모임

남자 장발도 비싼데

남자는 좃병신처럼 만들어놔도 두번다시 안올뿐이지 지랄을 안하잖아

어떤 여자애 보니까 머리자르고 맘에 안든다고 2주 후까지 지랄지랄하더라

근데 니들 보통 이발비랑 주기 어떻게 됨?

남자랑 다르게 까다로운 서비스값도 포함이지

바버샵도 여자 커트처럼 세심하게 잘라줘서 더 비쌈

쟤네도 나처럼 바리깡으로 밀어 버리나?

남자도 장발이면 여자요금으로 받어 이것들아

남잔데 ㅈㄴ 장발이었음

미용실에서 다 여자가격받음

그때난 법적으로 여자였던건가?

니네도 바리깡으로 슥슥밀고 기장 툭툭자르고

숯툭툭치고 만오천원내던가~~~

머리길이가 비슷하다고 노력이 비슷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

남자 한명 깍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필요한 서비스의 난이도 다 합치면 당연한거 아님?

핑크택스가 싫으면 이발소 가서 스포츠컷 치던가

펌 염색은 길이 비례 이해하는데

커트는 사실 상관 없는 거 아님? 차라리 머리 크기 비례를 해야지

제발 투블럭하고 다니셈 티나게

커트는 근데 남자가 더 오래걸리고 머리 감겨주기까지 하는데 더 싸던데...

여자는 머리도 안 감겨주더라고?

그럴수도 있지

시장원리로 미용사들이 해보니 이만큼 받아야겠다고 수십년에 걸쳐 책정된 가격인데

핑크텍스 같은 소리하네 그딴소리 하는 시간에 생리대 가격 낮추라고 해라 외국대비 ㅈㄴ 비싸더만

미용사들을 걸고 넘어지네. 좆같이 잘려보면 돈 더주고 싶을걸

꼬우면 밀고다니든가 ㅋㅋㅋ

이 씨발년들 그럼 이제 장발가격을 남자도 내게될거 아니야 개년들아 설마 머리길이로 가격 매기는 개념시스템이 생길 것 같냐ㅋㅋㅋ

여군징병이 물귀신 ㅇㅈㄹ하더니 지들은 숨만쉬어도 물귀신 남발함ㅋㅋㅋ 진짜 이씨발년들 언제 날잡고 다 가랑이 찢어불고싶네

바리깡 사용 면적 차이 아니냐

우리 지랄비용이라는 말 써요

남자는 장발 정리나 자를때 안비쌈? 걍 단발 일반적으로 하는거랑 똑같은가?

그럼 이발소를 가세요. 왜 그렇게들 뿔이나있고 화가나고 자기들 유리한건 얘기하나도 안하면 조금만 자기들한테 거슬리면 난리를 치고 온 동네방네 소문내고... 왜저러냐 진짜. 가정교육을 개 똥으로 쳐받은건지. 뭐만하면 저지랄들이네

여자=핑크 이것도 성차별이라더니 이건 왜 또 핑크택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