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필요하면 연락해보고그로나용?? 부동산에 명함돌려야되나ㅠㅠ

매물 그대로 받아서 한다는게 엄청난 어드벤테이지임

그런 매물 거래 안하면 됨 그거 못거르면 병신임... 근데 이쪽은 깡통전세 자체가 있기 힘들어

성산동이 넘 넓어서 애매한데

조용하고 가성비 좋은 주거지역임에는 틀림 없지만, 아파트 들어서기가 힘듬(신축다세대가 정말 많아짐)

20년 뒤정도에는 가능하겠다

어메 지금도 25년은 된 집인데 시부럴거

2동인지 1동인지는 모르겠는데 둘 다 중간에 산이 있어서 개발하기 아주 어렵고, 원주민들이 아파트 개발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게 많아요

하긴..

재개발 동의때 제 빌라는 컷됐었으니ㅜㅜ

씁쓸하네요

아 전세보증보험은 안됐음.. 아마 근저당 7억때문에 안되는거로 보임..

부동산인가 내집 시세 확인에서는 집 시세가 5천으로 잡혀있었고 전세가는 9천임 ㅜㅜ

확정일자는 한상태고 전입신고는 아직 안한상태,

근저당 변경은 뭐 익일까지 없어야함이 특약으로 들어가있긴 한데,

집주인을 못봤다는것도 별로 맘에 들진않아 걱정됌 ㅠㅠ

보통 관리업체한테 맡겨놔서 다 이쪽으로 거의 연락 하라고 하더라고 계약서 쓸 때도 관리업체 사장도 왔음 법적효력이 1도없는데 그냥 장모님이 왔다그래서 왔다고 하는데 반 걱정 반 의심임..

다세대임? 다가구임?

부부가 가지고 있고(소유기간이 사실 중요하긴 한데,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으면 더 안전함) 은행에서 확인 했으니 괜찮을듯 기보증금의 경우 중개대상물확인설명의 "실제 권리관계 또는 공시되지 않은 물건의 권리사항"에 선순위 보증금과 총 세대수를 적어야 하는데, 그거 정상적으로 다 적혔으면 크게 문제될건 없음

양화정 숫불갈비. 어렸을때부터 가던데임

다방은 허위가 넘처나서 우리는 안씀

직방도 허위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발품 파는게 ㄷ답

보통 나는 3~5군데 정도 보여주는데 계약 안 한 손님이 진상이고 아무리 진상짓 해도 계약하는 손님이 최고임

고마웡

그대로임

우리동네는 없어서 난리임

자작자작하게 넣습니다

[보증금 + (월세 x 100)] x 0.3%

138만원 부가세 별도 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한강 ㄱㄱ

경험해본바 진짜 궁금한데

변호사나 다른 직업군은 상담만 해도 몇만원씩 가져가는데, 우리는 차몰고 손님 막 보여줘도 안하고 가면 한푼도 못벌고, 돈내라고 하기도 힘든 사회적인 분위기임

사무실 유지비, 직원 급여, 공과금, 광고(직방이 진짜 존나 비쌈)까지 하면 허리 뽀게지는게 맞음

그리고 책임 안지는게 어떤분야에 따라 다른데, 집주인이 해줬어야 하는걸 안하는걸 중개인에게 뭐라 하는건 진짜 어쩔수 없는게, 우리도 을의 입장이라 아무리 이야기 해도 안해준다고 버티면 답이 없음

고생이 많구만 ㅠㅜ

노베이스로 10개월 했고, 하루에 강의 빼고 6~8시간 해야 함(토탈 10~12시간 엉덩이 붙이고 있을 각오 해야 함)

와 그정도면 회사다니면서 하긴 힘드네..ㅠㅠ

김치찌게에 밥 말아 먹을 예정(아직 퇴근 못함)

1.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본인발급)을 요구하면 이게 장난치는건지, 시스템적으로 하는지 답이 나옴. 계약서에 반드시 임대인과 대리인(소장)을 넣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 하면 됨

2. 중개보조원이 대표노릇 하면 그냥 거르는게 답임. 부부가 하면서 그러는 경우는 좀 있는데, 절대 중개보조원은 대표가 될 수 없음. 구청에 신고 넣으면 바로 박살나니깐 명함 잘 보관했다가 협박용으로...

전세보증보험이 가능한집이라면 무적권 드는게 이득임..정말..

그런거야?? 1순위면 굳이 안들어도 괜찮지않아?? 들어야되나보네..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하는게 좋습니다. 을구에 아무것도 없는건 참 좋은 집이긴 한데, 만약이라는게 있으니깐

직방? 아파트 시장 빼먹을라고 직방놈들 장난치는중인데

중개행위(계약서 작성 등)은 반드시 사무실에서 이루어져아 하는데 사무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