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문신 있는게낫네

전역하고 이쁜아가씨를 봤는데 목 뒤에 히틀러 마크 문신했드라

어우 씨 진짜 문신 하나로 이미지가 확확 바뀌는구나

자기 자유니깐 뭐라 할 생각은 없고

그저 한국에서 살아가기엔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을 뿐

헤나 아님? 유투브 영상같아보이는데 여자들 모집해서 헤나 붙여보는거같은데

그냥 헤나를 하자

하나쯤은 괜찮아 두개이상은 과해

편견이긴한데 싸보이는건 안없어짐

아무리 잘어울리는 문신이어도 깨끗한 피부만 못하다

남자든 여자든 문신충은 개극혐이긴 해

솔직히 안하는게 나음

정 하고 싶으면 헤나를 하던가

시간이 지나고 생각이 달라지면 후회할 확율이 있는데

지운다 해도 원복되지 않자나

문신하고 싶을때마다 남들이 문신한 사진을 봄. 아 존나 병신같구나를 깨달으며 맘 접음.

지저분하네.

본인이 보기엔 저게 이쁜가?

확실히 없는게 낫긴하네....

근데 존나 잘가린다

개신기하네ㅋㅋ

왜 되돌릴수 없는 짓을 몸에다 하는걸까 .. 정말 의문이다.

왜 하는 거지

본인들이 하고싶다는데 냅둬 ㅋㅋㅋ

차라리 이레즈미가 더 이쁠듯

저건 낙서같아

존중

운동하러가면 문신 한사람 많음

2 4 는 내눈엔 별로다 1 3은 ㄱㅊ

타투 하는거야 이해하는데 좀 통일성있게 하면 안되나 여기하나 저기하나 해놓으니까 ㄹㅇ 너무 꼴보기싫음 특히 두들타툰가 뭔가

개판이 따로없다 걍 좆같지나는 컨셉 하나 잡고 하지

문신마저도 지성없이 하니까 문제지 ㅋㅋ

요즘에 대학생들 간단한 레터링 정도는 하니까 이제 그건 익숙한데 저정도는 볼 때 마다 신기하네

진짜 존나 없어 보인다

ㄹㅇ악플 개역겹네 ㅋㅋ수준 여초사이트, 일베랑 다를 바 없음

문신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어요~

문신 편견 다 옛말이죠~ 멋져요 쿨해요~

-> 전부 문신유튜브에서 쳐올림 문신시키려고 ㅋㅋ

근데 가린다고 가려도 뭔가 희미한 검은색 흔적같은게 보인다

문신한 남자는 평생 본인이 양아치가 아니라는걸 증명해야되고 문신한 여자는 평생 본인이 걸레가 아니라는걸 증명해야 된다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라..

남녀 할거 없이 문신충은 바로 거름.

일단 거르고 간혹 괜찮은 사람이면 상대함.

취존하지만 내눈엔 안보였으면 좋겠다

문신충 특징

1.독충 마냥 혐오스러운 느낌이 단번에 듬

2.면상부터가 반사회적인 경우가 많음

3.도로에서 시비 붙으면 문신 새긴 팔뚝부터 내밈

4.남자 문신충의 경우 배때지가 늘어지고 여성형유방을 지닌 케이스가 다수

5. 주된 보유차종은 bmw e바디 5시리즈나 좆구형 sm7

6.법 따위 개나 준 행동과 말투를 일삼는데 불리하면 누구보다 법을 우선시함

편견이 항상 맞지는 않은데 일단 괜히 생기는 것도 아닐뿐더러

인종처럼 정해진 것도 아닌데 자기가 그 편견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건 그 편견대로 살겠다는 의지피력과 같은 게 아닌가 생각이 듦

타투 반쯤 중독된 여자 만난 적 있는데, 다른덴 다 해도 찌찌엔 제발 하지말라고 했었음.

왜 저 예쁜 몸에다가...

문신안할꺼같은 사람이 하면 반전 매력 뭐있낀한데 그것도 잠깐이고 솔직히 없는게 나

현대 미술은 호불호가 강하지

너무 대시가 많이 들어오니까 일부러 너프 시키려고 저러는거 아닐까 싶은데

다들 헌팅들 많이 당할거 같은 얼굴이라

몇몇은 문신하는게 나아보이긴하네 분위기가 달라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