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50-100이면 재능있는거 아님?

다 좋은데 한탕주의만 조심해라. 이미 수업료 쎄게 낸거 같지만.

비교가 불행의 시작이여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삶도 아닌데 뭔 자살을 하라고 하냐

그냥 그런놈이랑 손절해라 그건 충고도 위로도 아니고

그냥 널 까고 싶은거야.

가족중에서도 간혹 화가 나거나 답답하면 그런말 할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그냥 피해라

설득도 안되고 어쩔수 없어 맞대응해봐야 서로 감정만 상해

탑이 안될거면 자살할거라는 가치평가를 떠드는 것이죠. sns와 열등감에 휩싸인 인간들이 많아서 그럽니다. 절대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 즐기며 잘 살아있다면 충분히 훌륭하고 멋진 삶입니다.

ㅈㄴ열심히 사네 ㅋㅋ

무시하셈 원래 본인삶에 불만이 많으면

남의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기시작함

커뮤에다 넋두리한게 큰 잘 못이네

어차피 곧 지구망함 아니 인류

그니까 걍 대충살어

남에게 피해 안주고 너가 만족하며 살면 괜찮은거임

인터넷에서 내가 그렇게 살면 자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 애들 대부분 자기는 이미 회생 불가능한 실시간 엠생이라

남 열심히 사는거에 뿔나서 의욕 깍으려는 부류거나

현실에서 제법 사는데 자기 본성 보이면 안되니 온라인에서 한순간의 일탈이라고 자위하며 자기 본성 꺼내는 애들 뿐임 ㅇㅇ

어느쪽이건 니가 신경 쓸 필요 없음

이런거 보면 진짜 오지랖의 민족이라는게 느껴짐.

행복이라는 것도 남과의 비교 우위에서만 느끼고...

그냥 참견질 하는 병신임.

존나게 열심히사는거임

병원은 원래 다 계약직이고

방송으로 50~100이면 네임드아니냐 닉까면 알듯?

그냥 중~중하 라고 봄

근데 출산율 망하면 큰일나는 이유가 뭐겠냐

우리처럼 일해주는 사회구성원들이 사라져서 그런건데 ㅋㅋ

다른건 다 괜찮은데 대출받아 투자 이건 미련하고 어리석은 짓이다 나머진 다 괜찮

너 좋을대로 사셈 지가 뭐라고 남 사는거 가지고 염병을 떠는지 ㅋㅋ

힘내 열심히 살고 많이 버네

주식으로 빚생긴건 이미 일어난 일이니까 어쩔수없는거고 인생 존나 열심히 사는거같은데

어디서 그러더라 많은 사람을 만나서 인간관계를 희석시켜야 한다고. 그래야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었구나,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구나 생각하게 된다고. 그렇게 하다보면 나중에는 본인에 대한 생각 뿐 아니라 타인에 대해 내가 판단할 수 있게되고 말이야. 지금 이렇게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써서 댓글로 위로 받는 것도 위와 비슷한 방법이라고 생각함. 다만 못난 댓글 하나 하나에, 본문에 나온 사람의 욕에 집중하지 말고 다른 긍정적인 말들이 더욱 많이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길 바람. 예수도 부처도 그들을 싫어하는 무리가 있었잖아. 우리라고 어떻게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겠냐. 타인의 시선과 말에 흔들리지 않을 만큼 스스로를 객관화하고 객관화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연습을 해보자. 쉽진 않겠지만 그래야 산다.

그냥 살아

인스타, 페이스북 같은 sns에 올라오는 삶들은 어두운 면 다 뺀 상위 0.01% 좋은 점만 올라오는 것임

나도 ㅈㅅ전전하면서 살지만 ㅈ까라하면서 살고있다.

그냥 살아.

ㅈ까라그래.

대출받아 주식실패만 제외하면 나이스한디

딴건 모르겠고 노력의 총량을 따지면 윗급인거같은데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다 무시할만한 인생 절대아님

멍멍짖는 개소리에 왜 사람인 니가 반응하나 그냥 왜네 짖어대 이러고 살아 잘살고 있구만 머

자살하라는 놈은 어떤 상류인생을 살길래? 손절 및 인성 폭로가 답이다

철이 없는건 아니고 돈이 없는거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은건데 자살해라 마라한데...

ㅈㄴ 알차게 잘사는거같은데 하여튼 자존감 낮은것들이 꼭 남 잘살고있는데 배아파서 ㅈㄹ들을함 신경쓰지마셈

어디 다른 사람한테 자살하라 마라냐 부모도 하면 안될 소린데 손절해라

사설구급차임?

피해주고 사는거 아니면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 하는 사람이 인성이 글러막은거지. 지 인생은 어떻길래.

나랑같이 손잡고 놀이공원가자

대출로 주식하다 말아먹은거 말고는 욕먹을 이유가 없는데

냉정하게 남하고 비교하면 철이 없는 건 맞지

근데 그게 정답은 아님

한국 사회는 정해진 정답을 쫓는 사회고

정답 외의 답들은 '다르다'고가 아니라 '틀렸다'라고 비난하는 사회임

각 자의 삶을 존중하지 않고 말야..

특히나 커뮤에서는 잘난 삶 아니면 털어놓지 않는 게 좋다고 봄

너한테 자살하라한 사람을 외려 불쌍하게 여겨야 됨 그 사람은 평생 비교만 하면서 편협한 사고에 갖혀 불행하게 살다 죽을거임

열심히 살고 있고 빚도 스스로 책임지고 갚고 있는데 왜 욕을 먹음? 욕한 놈 인성이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그 새끼 말 무시하고 계속 열심히 살아.

형 얼마모았는지 물어도됨?

잘 사는데 왜 개가 짖는걸 신경쓰냐

남 평가에 흔들리는거 하나만 잘못된듯

장기적으로 보면 비전이 없어보이긴 하네

자격증이라도 따서 공부하자

늙어서 고생할거같긴한데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 두발뻗고 잠잘곳있고 따순밥먹을돈있으면 잘사는거지뭐

누구 등쳐먹고 사는거 아니면 그딴 개소린 무시하고 연끊으면됨

다른사람 평가하는 놈들이 알고보면 본인들이 잘난사람들한테 열등감 느껴서 괜히 다른 사람 무시하더라 그런 놈들 이야기 듣지말고 스스로 열심히 살면서 하고싶은거 하는게 잘사는거야 넌 잘살고 있구만

남들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다.

오로지 비교대상은 작년의 너와 비교하고, 경쟁해라.

률러코스터 타이쿤 좋아할거같다

잘살고있는데 이런걸 친구가 아니라 인터넷에 물어보는 순간 불행해질것같아 이유는 본인이 생각해보도록하자 개붕쿤

빚이 가슴아프네

인생교훈 싸게 치룬다 생각하고 힘내쇼..

가끔 그런생각이 들 때가 있지

견뎌야지 뭐

근데 형 놀이공원은 누구랑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