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괜찮네

둘 다 완전 다른말인데

둘 다 강백호 성격과 맞는다는게 신기하네

ㅋㅋ아 맞네 다르더라 ㅋㅋㅋㅋㅋ

보고 잇는가 재중쿤...

지식이 늘었다

이번 영화에서는 제대로 번역됐더라 ㅋㅋㅋㅋㅋㅋ

어느쪽도 괜찮은 장면이 나온다는게 신기하네

헐 처음 알았네

나는 근데 오역 버젼이 더 좋다

전혀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말이되긴 하는데 개인적으론 제대로 번역된게 뭔가 더 멋진듯

난 오역이 더 좋은듯 다들 산왕이라 얼타고 있을때 중꺽마 알빠노 마인드같아서 ㅋㅋ

이번에 봤는데 옆에보던새끼 팔 휘적거리는거때문에 개짱났음 시벌럼..

뭐나올떄마다 존나따라함

원래는 "ㅇㅃㄴ?"라는 뜻이였단거네

오몰랏네 ㅋㅋ 난 오역이 더 맘에든다

나는 풋내기니까가 좀더 성장한느낌이라 좋네

헐 지금까지 몰랐네 너무하네..

나는이 문맥상 더 들어맞긴하네

항상 강백호가 난 천재니까 라고 했던 대사 생각해보면 더 재밌네

요번에 극장판 보니깐

'난 풋내기니깐' 이러더라 ㅋㅋㅋ

만화책에서 이런적이 있었나? 싶었음ㅋㅋㅋ

이러는 이유가

니들처럼 오래 경험한 놈들은 틀에 박혀있어서

이 경기 뒤집으려면 나 같은 놈 필요함

나 있으면 이김 이거 아니냐 ㅋㅋㅋ

번역이 더좋다 강백호 캐릭터와 더 잘맞는듯

둘 다 어울리네 ㅋㅋㅋㅋ신기해

난 풋내기니깐 이 더 좋아

진짜 재밌게 봤다

엥 난 원작 안봤눈데

왜 너흰 풋내기니깐으로 기억하고닜지

ㅋㅋㅋㅋㅋㅋ

극장판 보는데 강수진 성우 연기 진짜 너무 잘하더라ㅋㅋㅋㅋ

으극장판보고 충격먹었음;; 강백호가?

원래대로라면 드디어 자신의 모자름을 모두앞에서 인정하는 장면 아닌가..

그런 중요한 부분에 오역을..

오역이 더 낫네 ㅋㅋ

극장판 보기 전에 복습 한 번 더 하고 봤는데 나도 저 부분 보고 으잉? 했었는데....

그리고 아무리 2시간이라지만 너무 압축했더라. 차라리 소진좌가 6분으로 축약한 슬램덩크 영상이 더 좋았음.

오역이 더 취향이네

와 당연히 영화가 오역인줄 알았는데 ㅋㅋ

다들 보러 가라

오늘 봤는데 잼나더라

오늘 보고왓는데 마지막장면 진짜 숨까지 참고봣음

더빙판 보고 왔는데 '초짜' 라고 했던거 같음ㅋㅋㅋㅋ

대신 극장판에선 중간에 산왕이 산양으로 나오더라.

극장판 재밌냐??

극장판 재밌더라 다들 봐라 심장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