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란 주세만72퍼임 거기에 유통 뭐 수익에 부가세 붙음 걍 두배부터 시작임 ㅈ같애

지금 입문하면 피보는 취미

1. 캠핑

2. 위스키

그린먹어

부드러운거좋아하면 발베니 조니그린은 탈리스커들어가서 살짝 피트향남

나라면 그린먹는다

그린도 가격 너무 올랐더라, 8만원대면 ㄱㄱ

그린 9만원이야 골드보다 쌌는데 ㅋㅋㅋ

발베니가 남아있을리가

그린 어디서 풀림? 트레이더스?

나도 좀 사자 제발

그냥 이마트에 슬슬 보이던뎅 4~5개 있길래 풀렸구나싶었지

근데 9만원이면 다른거 사는기 낫지 않냐 그린이젤 비싸짐 ㅡㅡ..

위스키 가격이 전체적으로 올라서 좀 그렇긴 하네

야마자키 일본 국내에서도 힘듬/.

그러니까 희소성의 문제지 12년 따리의 맛이 그값을 하냐 이말

희귀함 역시 맛의 척도지

발렌 30을 사먹는 사람들은 한번씩 야마자키를 선택해서 먹을 정도의 값어치를 하니까 가격이 형성되는거라생각함

저 병 디자인도 그렇구.. 요즘 구하기 힘들기도 하니까

발렌같은걸 사먹을 정도인 사람한테 이번엔 야마자키 마시자 하면 "에이 시발 가성비없음" 이라고 하겠어~~

술이란건 가성비 따지면 글렌피틱 12년산 이상 가격대(15만 이후)론 다 가성비 후져..

갬성이니까모..

나 예전에 글렌피딕 18년산 8? 그정도 주고 사왔던거 같은데 16-17년도쯤에

그렇게 가격이 오름?

희소성이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건 어쩔 수 없지.

나도 야칠 젤루 좋아하는데

에반 윌리암스 블랙도 괜찮더라 야칠보다 싸서 요즘 자주마심

야칠 코스트코에서 1리터짜리 6만원정도에 팜.

엥? 7만원 후반이던데

이달 말까지 할인행사중

줄까?

한잔만 주세요 넘궁금

블루라벨은 그냥 동네 마트 가도 있음 가격이 비쌀 뿐임.

할인하면 사고싶다고

외국여행가는 지인한테 사 달라고 행. 나는 지인이 해외여행 가면서 면세점에서 죠니워커 블루 사서

나테 선물해줌.

넹. 가쿠하이볼이라고 팔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