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한 번 운전해 본 적 없는데도 너무나 분한 마음이 들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정상인가요?

교통법지키고 조심히잘 법규 지키면 누가 뭐라함? 그거 안지킬려고 번호판 가리니까 쳐맞아야지

하루벌어 하루먹는 새끼들이 사람을 왜 패

누가 이틀벌어 하루먹으라던?

법 하나 지키라는데 그걸 못해

통쾌하면서도 너무 다수의 딸배들 광역공격하는데 저러다 ㄹㅇ 칼맞는거 아님?

근데 솔직히 컨텐츠뽑겠다고 이러다가 하루살이 인생막장만나서 칼맞아 죽지않을까 싶은데 너무 적을 만들면서 사는듯 물론 딸배정의구현하는거 보는입장에서는 사이다지만 괜히 걱정된다ㅋㅋ

근데 좋은일 하는건 알겠는데 이젠 혐오에 지쳤음 딸배혐오 화물혐오 레카혐오 버스 택시 k5 카니발 남성혐오하는 여성혐오 고양이혐오 캣맘혐오 기타등등 모든 혐오에 지쳤음 마음이 너무 황폐해져서 단비같은 힐링 컨텐츠 지켜츄 보는데 츄 괴롭히는 소속사 혐오가 시작됐음...

진정한 영웅

진짜 ㄹㅇ 칼맞겠는데

걱정하는 척 협박하기 ㅋㅋㅋ

댓글보나 개드립에도 딸배많나보네 ㅋㅋㅋㅋ

ㅂㄷㅂㄷ하는 거 보니 ㅋㅋㅋㅋ

저러다 칼맞지 ㅋㅋ

저 사람 사이다이긴하지만 진짜 걱정됨.

딸배색히들 중에서 진짜 인성 씹창난 새끼 잘못 만나면 크게 다칠 수 있다.

지금까지 저정도 일만 겪은 것은 운이 조온나 좋은거임.

때린거랑 핸드폰 고장낸거는 치료비 수리비 합의금 다 받은건가??

벌금 250이랑, 무고죄로 민사 걸은 내용만 있네

250만원으로 살인할거면 그냥 은행털자

벌금이면 빨간줄인거지?

보는 사람이야 마냥 유쾌하고 즐겁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 한다.

두 입장 다....딸배나 헌터 진짜 누가 눈 돌아서 못된 짓 할까봐 걱정되고

못된 짓 당할까봐 걱정된다. 세상에 미친 놈은 많고 영원하니까

그리고 예로부터 사람 궁지로 모는 거 아니라고 했다.

살 길 하나는 열어두고 조져야지.

막장가서 미친 놈은 몽둥이도 소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