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야....

야이씨 눈물나잖아

와 좀 따땃하네..

리뷰랍시고 댓글에 좆빠는 소리나 하는 얘기인줄 알았는데 훈훈하구나

작가님 5700개 보지 보냈습니다.

아 이거 왜 픽했었는지 기억남 다시 보러가야지

작가님을 위해 5700자 리뷰글을 썼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무료변호사에 이어 무료 편집자가 나타났네

작품 자체는 훌륭한거지? 사기친게 아니고

왠지 울컥하네

글쓴이도 글 잘 쓴다잉

진짜 사람 하나 살렸네

자작엔딩일 줄 알았는데 왜 훈훈함?

디시에서 이정도 감동을?!

내가 작가면 저 댓글들보면서 울면서 글썼을듯

작품 성적 보니 딱히 성공한 주류 작품은 아닌데

한번 본 사람들은 계속 붙잡을 정도로 존나 몰입감 좋은 재밌는 작품인듯

이 작가는 다음작품 제목은 "그 서큐버스, 권왕『拳王』" 으로 ts 서큐버스의 이야기다.

보러간다잉.

근데 건강 안좋으신듯 ㅜㅜ

상하차하러 갑니다.

독자님들도 하차하십쇼

이것이 낭만이지

이제 작가가 고맙다고 이세카이 보내줌

아 나 왜 이런거에 약하냐..ㅠㅠ

웹소설판 댓글 개더럽던데 저런 사람도 있구나

네이버 웹툰 보고 원작 궁금해서 찾아가봤다가

내용 이해도 못하고 늘어지네요 하차합니다 이 지랄 하는게 대다수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