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르신들은 많이 쓰더라 ㅋㅋ 다단계라 직접 사서 쓰진 않는데 가끔 공짜로 들어와서 써보면 품질이 떨어지는건 아님

암웨이가 피라미드 사업체 중에 그나마 성공한 케이스지

동네에 밟넓은 암웨이 아줌마 한두명은 있어서 어차피 사야 하는 생필품 친분있는 아줌마 통해서 삼

문앞배송도 아니고 거실배송에 수다떨기 컨텐츠도 있어서 나름 괜찮음ㅋㅋㅋ

거실배송 수다딸기 컨텐츠래 ㅋㅋㅋㅋ

거실배송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다단계 그자체임

거기서 거래되는 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그 물품을 거래하는 방식이 폰지사기인거니까.

물품의 질이 괜찮은게 나왔다 해도 걀국 그 사기의 방식은 동일해.

요즘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가상화폐의 앞으로의 가능성이 어쩌구 하면서 그판에 돈집어넣는 애들 있던데, 블록체인기술이나 가상화폐가 앞으로 얼만큼의 가능성과 활용가치 있는지는 점혀 중요치 않아. 현재는 폰지사기의 형태가 된게 사실인데 자꾸 지신이 하는 도박질을 정당화하려고 이상한 근거 가져다 붙이더라.

암웨이는 폰지 사기랑은 다르지..

암웨이 다단계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괜찮은 (딱히 더 좋은지는 모르겠고) 물건을 시장가보다 훨씬 비싸게 사게 되고

거기서 일하는 애들은 비싸게 팔아서 지는 조금 갖고 위에 상납하고, 자기는 상납 받기 위해서 아래 애들 등 처 먹는 구조

새로운 회원끌어들여 기존 회원꺼 채워나가는 방식이 다 폰지사기의 형태고, 피라미드가 폰지사기의 한 종류자너.

암웨이는 폰지는 아니고 피라미드

국내 1위 합법 다단계

물품이 괜찮은게 있을수도있는게 애네가 돈을 많이버니까 무난한 회사 인수하니까 그런제품이 아주 조금은 섞여있긴한데 굳이 거기서 그걸 사야할까? 싶은 제품들뿐임 본인들은 천연이니 머니 설명하는데 난 안믿음 예전에 내친구놈중에 그거에 빠져서 지랄하다가 친구들 죄다 다 손절치고 나한테도 꼴깝떨길래 손절침 ㅋㅋㅋ

다단계가 이상은 좋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이론은 마케팅비용을 아껴서 착한가격과 높은 품질로 승부하겠다는 건데, 그렇게 아낀 마케팅비용을 제품에 충분히 재투자한다는 보장이 없다

JU는 아예 사기로 써먹은거고, 암웨이는 다시보니 선녀같은 거고

당연하지 젊은사람은 그런데 안가도 충분히 정보를 얻을수있는곳이 많으니까

저걸 다 겪을 나이에 트위터 하는거보면 ㄹㅇ ㅋㅋ

얼마 물림?

원래 그 특유의 마케팅방식이 마케팅비용을 줄이는 장치임ㅋㅋㅋ

지금이야 온라인샵으로 싸게 사니까 메리트가 없는데 예전에는 괜찮은 가격이긴 했음

선택권이 별로 없는게 단점이라 그 시절에도 젊은 사람들은 마트가서 사고 아줌마들만 샀지

청포도맛 개꿀맛

ㅇㅇ치약은 ㄱㅊ다고하던데

거성 이후로 뉴스 안본거 같음ㅋㅋ

ㄹㅇㅋㅋ 머지포인트는 언급 없자너

제이유그룹

다양한 버전을 4번이상이나 겪은게 이미 덜 똑똑한거 ㅋㅋㅋㅋㅋㅋ

애터미 고등어 진짜씹존맛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