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넹 어린나이에 너무 큰 부담만 껴안은듯 저거 프로그램은 솔루션도 해주나?

의사선생 서윗하노

막고!

ㅋㅋㅌㅋㅌㅋㅋㅋㅋ

의사의견보다 애기앞에두고 칼꺼내놓고 난 떳떳하다는듯 방송에 다시 버젓이 얼굴비추는게 더 얼탱이가없네ㅋㅋㅋ

칼을 꺼내드는 행동을 배려하라고?

역시 1등시민.

야간에 물건을 들고 머리를 찍어도 경찰은 '무혐의', 검찰은 '기소유예' 되는 신기한 사실.

칼을 들고 협박해도 산후 우울증이니 남자가 더 배려했어야 한다는 소리를 하는 신기한 사실.

어디서 1등 시민이 하는 행동을 판단하는가?

유아살인 근래에 기사 많던데

남자 이름이 특이하네

난 이거 의사말이 맞는 것 같음.

여자친구가 어머니께서 동생 낳고 산후우울증을 겪으셨다고 했음.

그 때문에 여자친구랑 동생 목 졸라 죽일려고 했었다고 함...

어머니께서 이러다 진짜 사람 죽이겠다 싶어서 이혼하셨고, 절에 가서 1년 정도 사셨다고 함.

그리고 여친이 대학가고 나서야 연락하고 지냄.

그놈의 산후 우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때 캬.. ;

산후우울증같기는 한데…배려할 상황을 넘어선거 같은데

저 의사 자기말에 책임질수있나???

우울증으로 아이한태 무슨짓을 할 지 모르는데... 게다가 칼까지 들고 사람을 해치려고 한사람에게

그럴 수 도 있지하고 넘어갈일인가???

전문가 자격이 진심으로 의심스럽다

산후우울증이면 사람 칼찌해도 인정?

칼꺼내는 순간 끝 이혼도장 쾅

저렇게 다 이해해줄거면 싱싱미역 상태고 뭐고 다 이해해주겠다는거지?

이 심리적이라는게 한남들 군대갔을때 여자동기들 인스타 보는거랑 비슷함. 다른 친구들 학교다니면서 급식 먹고 틱톡 올리고 인스타에는 예쁜 모습 올라오는데 친구들이랑 연락하면 생기는 묘한 거리감, 공감안되고 대화가 끊김. 결국 내가 의지할건 남편뿐인데 남편도 소통이 안됨.

근데 남편도 할말 많은게 본인도 충분히 힘든일 겪고 노력을 하는데 집에 오면 쉬고 싶은데 부인의 잔소리는 반복되고 결국 소통단절. 결국 둘이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신뢰감을 쌓아야하는데 이미 칼이 나온 상태에서 남편은 신뢰가 깨졌다고 생각. 이 루트다 보통.

진짜 워딩 전쟁이다 요즘사회는 얼마나 그럴싸한 용어를 정립시키고 확장시키는가 그것이 합리화에 있어서 얼마나 효과가 좋은가..

ㅋㅋ 행복하게 오래 같이 꼭 둘이서 사세요

ㅋㅋ 산후 우울증으로 사람 죽여도 저렇게 쉴드쳐줄까?

유부남 애둘아빠인데

진짜 난 애갖는것도 계획다짜고

달까지 맞춰서 준비하고 육아하는데도

개힘든데 아무계획도 없이 덜컥애생겨서

결혼하는 사람들 얼마나 힘들까싶음

적어도 신혼 1-2년 보내며 본인들도

맞출거맞추고 익숙해져야하는데 그것도없이

준비되도힘든 육아부터하니..지옥일수밖어..

허허 칼을 들고 설친 가해자도 티비에 떳떳하게 나오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말하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게 있지

산후우울증으로 칼도 들고 할 거면 찌르고 나서 오또케오또케 산후우울증인 거 알지? 이러면서 변명할 거냐?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사람이 지켜야할 선이 있는데 산후우울증같은 소리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같잖아서 말도 안나옴 벼어엉신

의사도 자세한 상담기록 못 말해주니 저레 두루뭉술하게 말하지. 오히려 자세히 말해주는게 의사로서 이상한거 아님?

개붕이들아 ㄹㅇㅋㅋ만 써라

남자애는 전생에 아우슈비츠 교도관이었나...?

칼을 꺼낸 이후부터는 눈 깜짝할새에 너무 큰 사건으로 번지는 것도 맞지만 충동적으로 칼을 꺼낸다해도 상해까지 가는건 굉장한 거리가 있긴 함...

어린나이에 육아하는게 힘든 이유는 남들과 나를 비교해봤을때 20대를 즐겁게 보내는 남들에 비해 방구석에 있는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이기 때문임. 비교하지 않으려, 희망차게 살아보려 백번을 다짐해도 한번 무너지면 끝없이 무너질 수 있음. 우울증 개선에 양가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해보임

그... 나도산후우울증인가봐 도와줘 개붕이들아 ㅠㅠ

지랄났네 ㅋㅋ

엄마하면 안되는사람

음주운전 심신미약 같은 소리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