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하나 사서 집에 전시해두고 짭차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함

집에 진짜 있다고 지금 손목 위에 있는게 후레짭인 사실이 바뀌나ㅎㅎ

그런 사람들이 짭차면 찐으로 보일듯

글의 문맥을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모습이다

오 그럴 수 있겠다 ㄷㄷ

나쁘지않은데 진짜 중요할때만 찐 차고 일상적인 업무 볼때는 짭차고

나중에 자기도 뭐가 찐인지 짭인지 까먹응ㄷㄷㄷ

서브마리너가 그정도 급은 아니지 않나..

그정도급은 아니였지만 지금 리셀가 3천에 육박하니..

정품게임 사서 복돌이 돌리는 얘기 하고 있네

자존심 그거 뭐라고 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사는게 롤렉스 아님?

찐살돈만 있다면 내가 못사는게 아니고 안사는거 하늘이 알고 땅이아는데 무슨 자존심이 상하겠음.

아 이거 뭔지암 자랑인데? ㅋㅋ

ㄹㅇ 그지라서 숨어서 짝퉁 차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다만은 뭐가 저리 당당하냐 오히려 남을 조롱하기까지 하네 진짜미친그지새끼들 ㅋㅋㅋㅋ

진짜 저거 끼고 잠수할꺼도 아니고 적당히 10바만 되어도 방수 문제 없는데 구조상은 동일하니 고무링만 잘끼워도 그 정도는 나올 듯.

바보가?

방수 기능이 제일 중요하면 20~30 만원 짜리 시계 사면 됨.

보통 이런게 기능도 훨씬 좋고, 훨씬 싸고, 시간은 한 백만배 정도 더 잘 맞음

다 필요 없고 그냥 메이커가 중요한거임. 사치품의 영역에서 기능 같은건 논 하지 않는다

ㄹㅇ그럴지도

이게 마따 짭은 어쩔수가 없음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티가남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는거지

나도 섭마 있는데 안차게.. 아니 못차게 돼더라 집에만 모셔놓음

반대지

돈을 그렇게 아끼니까 최소한 집안 말아먹을 일은 적을듯

아니 짭차고 다니는게 무슨 부정을 저지르는거까지 ㅋㅋㅋ

뭐 생각은 다를수 있지 머 ㅋ

새로 시작하면 0에서 시작하는거라서?

브랜드 이미지 값어치가 없는 상태에서 성장하기 빡썔뜻

브랜드 밸류가 없으니깐.

기술력 보고 시계를 구매할거 였으면 그냥 스마트워치 끼지

기술력=브랜드네임이 아니라서...ㅋㅋㅋ

명품은 기술을 판다기 보단 헤리티지를 파는거니깐.

명품이라고 말하는게 사실 우습지 ㅋㅋ

우스게소리로 정작 짭파는 애들은 찐 차고 다닌다는 말이 있음. 돈 존나 잘버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정식으로 구할 수 있는 시계중에서 이 가격대에 가장 가성비는 티쏘라고 생각함.

시티즌은 수입사가 병신이고, 세이코는 가격이 너무 올랐어...

해밀턴 많이 사랑해주새오....

나도 해밀턴 차는데 해밀턴 이뽀 ㅎㅎ

카키필드, 재즈마스터, 판유럽 써봤습니다...

PRX 이번에 하나 들였는데 마감보고 팬됨 이가격에 이렇게 마감을해준다고? 하면서

prx는 ㄹㅇㄹ 시계 커뮤에서도 회자되는 명작이긴 함.

그 가격에 그 디자인과 그 품질에 준다고?

괜히 prx가 마이크로브랜드들 망하게 만든다는 소리 듣는게 아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