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토목직이랑 비슷하네 ㅋㅋ

아빠 인생 갈아서 가족이 진짜 행복 하겠냐?

전에 개드립에 올라온 의사썰보면 너무 공감해도 안될거같더라. 친해지고 동화되면 그것도 판단력이 흐려지나봄

드립이지 개붕아?

흉부외과는 전공해도 일할곳이 없다

흉부외과는 미달나는 학과임

다른과에서 돈을 못 벌면 흉부외과는 미달나는 일이 없을 것

의사가 의사다워야지

그게 아니라 건강보험 보장을 제한하고 이렇게 생명과 관련 된 의료행위에 더 수가보장을 제대로 해줘야함

아니 연봉 2억인데 뭘 더해줘 ㅋㅋㅋ

걍 피부과 정형외과 안과 이런애들이 년봉 3억 우습게 찍으니까 적다고 '착각' 하는 거임

의사들의 디폴트 연봉 기댓값이 7천만원이면 와 흉부외과는 힘든만큼 2억이나 버는구나 생각하게 됨

에휴 전문의 따도 자리가 없는데 연봉 3억이면 뭐 어쩌라고. 나라에서 수가를 맞춰줘야 병원에서 t/o를 더 만들지. 진짜 마인드 천박하다

의대 정원을 늘려도 흉부외과로 안가...... 개원도 못하고 대학병원 교수직은 한정 되있습니다... 제발좀

근데 업무강도도 80시간 넘게 일할정도로 사람이 부족한데 더 뽑는것도 안되는거임?

의예과로 뽑는게 아니라 흉부외과로 학생 뽑아서 타과 진료 못보게 강제한 의사티오를 늘리면 모두가 해피해지는거 아닌가

그럼 그 흉부외과 전공의는 전문의 따면 어디로가지? 갈곳이 없음. 대학병원에서 흉부외과 전문의를 안뽑아. 아니 흉부외과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려 들지 않아. 수술팀 운영하려면 최소 6~7명이 상시 있어야 해. 근데 환자가 안와.

서울대 흉부외과 수술비랑 지방대학병원 수술비가 큰 차이가 나질 않음. 그래서 다들 큰 병나면 서울로 올라가...

환자도 안오는데 근무시간은 왜 80시간씩 찍는거야?

위 스샷처럼 부산대병원 정도면 그래도 수술을 꾸준히 하는곳이니까.

수술을 꾸준히 하는거에 반해 전공의들이 안들어와서 기존 전공의로 굴리다 보니 80시간씩 찍는거임.

환자가 안와 x

중환자가 올수록 적자가 나 o

대학원생이랑 동급인 전문의 시절에 꼴랑 4년정도 고생하는걸로 40년 내내 고생하는 것 처럼 포장하는거 보소 ㅋㅋㅋ

병원에서 사람 살릴 수록 손해라서 최소로만 가동함

의대정원 늘리면 뭐함? 당장 흉부외과 전공하는 사람들도 취업할 병원이 없어서 미용의원으로 개업하는게 현실인데

의사친구가 그러는데 본인은 흉부외과 전문의 할바에 그냥 일반의로 미용의원에서 점빼고 피부토닝 해주겠대

ㅇㅇ 미용의원에서 돈을 못벌게 해주면 됨

대한민국에 감기 걸리는 사람은 천지지만 큰 외상 입고 병원 오는사람 별로 없음

정원 10배 늘려도 흉부는 안간다.... ..

선생님. 그 사고가 x축y축 밖에 없으십니까…

저거 보고도 의대정원 늘리면 흉부외과 갈거라고 생각하는거야? 개붕이 생각이 얼마나 짧은 거야?

저 고생하면서도 먹고살 걱정없으면 보람이라도 느끼면서 살텐데

흉부외과는 전문의 따고 펠로우 해도

심장 수술하려면 대학병원에 남아야 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먹고 살 걱정해야한다

이건 뭐... 밥그릇 얘기는 이제 정말 지긋 지긋 하다

븅신이 또 정치질하네 씨발 진짜 ㅋㅋㅋ

개병신같은 핼조선 건강보험이 일반외과나 흉부외과 같이 수술 안하면 죽는 과들이 수술을 할 수록 적자를 보게 만들어놔서 그래. 알겠냐??

의대정원 늘려도 성형외과, 보험안되는 미용관련으로 가지

바이탈은 안가....

그러면 성형외과 미용과가 포화되어서 월 200도 벌기 힘들정도로 내려오면 흉부외과 가게 되어 있음

지잡대 의대생이 꼭 지랄발광하더라 ㅋㅋㅋ 마음속 열등감 어떻게든 "의사"라는 타이틀로 자위할려고 ㅋㅋㅋ

그 지잡대 의대생들도 서울대 의대 빼고 모든 과 다 정문 뿌수고 들어가 븅신아

공부잘하는 애들 무서워서 투과목도 안친애들이 서울대를 어케가 ㅋㅋㅋ

열등감은 너가 있는거고 ㅋㅋㅋ

네 다음 열등감 덩어리

꼬우면 설의와라

아 투과목 무서워서 1+1쳤구나 못오겠네

바이탈과 의사 전체 ㄴㄴ "대학원생이랑 동급인 전문의 기간 3~4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