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 물병에 담아서 수건에 감싸 넣어주면 좋아 절대 춥지않게 해줘야해

오줌똥 못가리니까 손으로 배변유도 해줘야하구

마족이 마물을 키우는구나 ㅠㅠㅠ 착한개붕이추

아이고 저 어린것 어떡해 너무 슬프다

나도 딱 4년전에 양수묻어있는 새끼고양이 주워서 살렸는데 지금 쌉돼지됨 ㅋㅋ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버려진 새끼는 문여리라고 약해서 어미가 버렸을 가능성이 높대

내 경험상 신경쓸것은 고양이용 물티슈로 똥꼬 살살 문질러서 배변유도 시켜주는 것이랑 삐약거릴때마다 분유먹이는거 정도? 아 그리고 간난쟁이때부터 사람한테 길러지는거라 다른냥이랑 사회화훈련도 하면 좋고ㅋㅋ 난 이걸 못해줘서 그런지 애가 엄청 낯을가림 누구오면 바로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원래 성격이 이럴수도 있지만 아쉬운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봄

그 애기도 죽지않고 살아서 천만 다행이다

작성자 마음씨가 좋아서 살린거같음 ㅋㅋ 건강하게 커서 안락삶에 확대당하길 바랄게

개붕아 냥이랑 함께 무병장수해!

저렇게 살려놨는데 이젠 냥이가 하루가 멀다하고 쇼파를 ㅈ창내고 잇음

오랜만에 보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추천

울집은 저것보다 더 큰 상태에서 데려왔는데도 잔병치레가 많았지.

개붕아 힘내라 좋은일 하는구나.

행복하시길

어쨌든 넌 복받을거다.

으아아아 저 핏덩이를 어케 키울려고...

3개월.. 3개월동안 자기는 아무것도 못하고 걔 케어해야된다고 봐야됨..

복받으실거에요

착한 개붕이.. 배변유도도 해줘 휴지로 똥꼬랑 생식기부분 슥슥 문질러줘봐

태어난지 하루인데 발톱 다 자라있네

적어도 그 고양이에게만큼은 개붕이는 "신" 이다

부모가됐네 잘키워줘 개붕이 복많이받아

생명을 구했으니 복받을꺼야

둘다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오래살면 좋겠다

개붕인 천사야

낳아야만 부모는 아니지 멋지다

아 진짜 존나 커엽다 넘모 작아ㅜㅜ

어쨌든 개붕이 품 안에 들어왔으니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

너무 작 다 ㅠㅠ 근황 간간히 올려줘 ㅠㅠㅠㅠ

삐약삐약 커엽네ㅋㅋ

고양이글 더 보려고 작성글보기했는데

나 얘 글 보고 운적 많네

복받아라 개붕아 언젠가 그 복이 다시 돌아올거다 ㅋㅋ

이게 옳게된 캣파더지

장차 미래의 조류킬러가 될 놈이군.

어찌됐든 살아있는생물이니 방생하지 말고 끝까지 키워랑 화이팅

반드시 복받길 기원한다

고양이가 생존을 하던 못하던 이 행동 자체로 복을 받을꺼다

핫팩 최소 수건 두장은 감아서 줘 얇게 주면 너무 뜨거워서 새끼라 체온 조절 안되고 탈수증 옴

개붕이 화이팅 !!!

글 자주자주 올려줘

인류애 살아난다...ㅠㅠ

태어난지 하루 ㄷㄷㄷ 꼭 건강해지길~

저렇게 지나가다 있으면 그냥 못가지 ㅠㅠ 나는 솔지기 좆냥이쉨덜 싫고 키울 자신도 없지만

저렇게 있으면 머 어떡해..살려야지 생명인데

간택당했구나 집사여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그대와 저 고양이 사이에는 큰 인연이 있었던거 같다

살아라! 살아!

개붕이가 미래다

새끼때는 코에도 털이 있구나

신기하네

살기를

살리기 쉽진 않을거다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