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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식들이 보면 경악하는 8090년대 교사들 필수템.jyp

엑스칼리버.jpg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반으로 자른 당구채가 SSS급이었음... ㅅㅂ

211개의 댓글

2022.04.14

목검ㄷㄷ

0
Lv
2022.04.14

[삭제 되었습니다]

2

도덕선생님 S급 무기 월광(당구 큐대)-재질 물구나무로 만듬

0
2022.04.14
@네자신을알라신
0
2022.04.14

별거아닌걸로 심심하면 패던 새끼들이 조례뜨자 마자 귀신같이 태세전환하는게 제일 역겹더라

7
2022.04.15
@웬트

조례는 뭐였길래 교사들이 태세를 어떻게 전환한거지? 몰라서 물어봥..

0
2022.04.14

광인의 천옷 입은 국사샘인지 뭐시기가 내 머리 존나 때렸는데

뭐 화재인가 담배 피던 불량아 죽어서 학교에서 장례인가 치렀는데 막 울더라

0
2022.04.14

꼭 이름 한개씩 갖고있음 시발 ㅋㅋ

1
2022.04.14

미친놈들 가끔씩 어디 여행갔다가 몽둥이 사오거나 주워오는 놈들 있었음

0
2022.04.14

저렇게 쳐때리고 맞았는데도 막상 식당에서 만나니까 반갑더라 ㅋㅋㅋㅋㅋㅋ

4
2022.04.14
@약사김개붕

ㄹㅇㅋㅋㅋㅋㅋㅋㅋ

1

30cm이상 넘어가는 흉기부터는 그걍 줘패는맛으로 교사하는놈들 있는거같음

0
2022.04.14

pvc빠이프가 때리는맛도 맞는맛도 좋았던거같은데

0
2022.04.14

큐대들고 있는 새끼가 제일 무서운 새끼임 진짜

2
2022.04.14
@레벨피라미

진짜 이거 ㄹㅇ임 ㅋㅋㅋㅋㅋㅋ

0
2022.04.14
@레벨피라미

큐대 보관위치 : 칠판위

큐대 쓰는사람 : 160cm 독기품은여선생

이조합이면 오줌지린다 ㄹㅇ

2
2022.04.14
@그리포스

여선생이 40대중후반 노처녀히스테리 버프걸리면 ㄹㅇ 걸리면 뒤짐

0
2022.04.14

나무 작대기인데 무슨 목검처럼 되게 묵직하고 단단한 매가 있었는데 그걸로 양손 풀스윙으로 처맞고 그랬는데..

 

크리켓배트같은거랑 단소로도 맞아봤고.. 지들 스트레스를 학생들 줘패면서 풀었으니 ㅋㅋ 시팔

 

그때 그랬던 새끼들도 지금 연차 찼다고 짬되는 선생대우 받으면서 애들 가르치고 있겠지

1
2022.04.14

큐대가 진짜임

1
2022.04.14

진짜 지금 와서 생각하면 진짜 죽여패고싶네 흉기휘두르는 개새끼들

0
2022.04.14

우리는 단무지라고

플라스틱 파이프 얇은거 있었음 반지름 한 3~4cm 되는?

0
2022.04.14

큐대랑 글루건 뒤짐 진짜 ㅋㅋㅋ

0
2022.04.14

취미로 스쿼시 한 선생님의 큐대 스윙은 대단했지

0
2022.04.14

페티쉬 판타지 대나무 찰싹-행복

0
974
2022.04.14

요새는 어떻게 하는지가 제일 궁금하다 ㄹㅇ 반에가서 체험해보고 싶네

0
@974

요샌 말로 타이르지 물리적인 체벌 불가능임

0
2022.04.14

당구채를 반으로 자른게 아니고 당구채는 원래 상하로 분리됨

0
2022.04.14
@어헛우훗

나도 아는데 내 담임은 당구채 아랫부분을 약간좀더 짧게 톱질한거 들고다녔음... 성인되서야 손잡이가 분명있었는데 왜 스크류부분이 없지 했는데 자른거였음 ㅋㅋ

0
2022.04.14
@WiseJack

아랫부분을 들고다녔으면 스크류부분이 없을거여 아마ㅋㅋ 위쪽부분에 달려있으니까

0
2022.04.14
@어헛우훗

헐 그런가 내가 잘못알았구먼

0
2022.04.14

도끼 들고오는 선생도 있었는데 ㅋㅋ

담배 꼴리면 교실에서 걍 피우던 시절

0
2022.04.14

그나마 낫지.....

 

학교에 목공부 있으면... 매 학기초마다 대목이다... 개새끼들

패는 스타일이 달라서 주문이 존나 까다로워요..

 

재료비는 주지도 않고 실습비로 충당하고 더러운 새끼들

0
2022.04.14
@보헴꾸바나

제일 무서운 새끼가 크리켓 채 같이

넙대대한 몽둥이였다... 손잡이는 야구 배트 만한데

 

타격부는 각지지 않고 C타입 처럼 생김... 왜 그러시냐 했더니...

 

평소엔 넓은 면으로 하면 소리가 크고 타격감도 있어서 겁주기엔 좋은데

건방진 놈들은 소용이 없으니 세워서 때리기 좋은게 뭘까 생각해보니 나왔다....

0
2022.04.14

대나무 뿌리 ㅇㄷ?

0
2022.04.14

말채찍으로 때리는 미친놈 있었는데

0
2022.04.14

어떤 미친년은 드럼채로 손가락 발가락 때렸는데

0
2022.04.14
@그래너잘낫다

손등도 맞아봄

0
2022.04.14

선생들끼리 자기 좋은거 뽑았다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0
2022.04.14

플라스틱 자 세워서 손등 때리는 개 미친세끼 있었는데 개가튼 헤이아치 세끼

0
2022.04.14

추억의 당구채.....봉걸레자루..

0
2022.04.14

곤봉 빠졌네

0
2022.04.14

구타교실.txt

0
2022.04.14

대나무 뿌리에 코팅해서 때리던 놈 있었는데

꾸불꾸불해서 타격접이 묘하게 몇군데로 집중되서 ㄷ ㅓ아픔 ㅅㅂ..

0
2022.04.14

컨셉질하면서 거기에 자부심까지있던놈들... 요즘엔 못해서 무슨낙으로 사나 몰라?

0
2022.04.14

난 중학생때 하키채로 맞았다.

시바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단체기합으로 반 전체 운동장에 엎드려서 체육샘한테ㅋㅋㅋ

0

마대자루 ㅇㄷ?

0
2022.04.14

박달나무 들고다니는 새끼들 순 악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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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식탁 다리로 맞아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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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내 담임 선생님은 짜리몽땅한 유성매직이었는데

0
2022.04.14

나뭇가지ㄴㄴㄴㄴㄴㄴㄴ저게 어디봐서 나뭇가지??? 대나무 뿌리 코팅한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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