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은 모든 연령 진상 공통인듯

좆될뻔 했는데 좆되봐라 씨발아 할 수도 있지 않나?

걍 맛없다고 저지랄 한 것도 아니고

아구창 다트자서 좌우로 분리되어 볼래 시벌 호랑말코새끼야

워우 급발진

얜 왜 이래?

문제해결할 생각은 못하고 그냥 무대포로 나가버리니 문제지...

차에 치일뻔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사과를 받을수도 있겠지만

그딴 거 없이 바로 운전자한테 쌍욕 박는것도 이해할만 하지 않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욕부터 박고 보는건 아니라서 이해는 못하겠넴

그게 꼭 잘했다는건 아니고 걍 이해할만한 수준 아닌가 싶어서

서로 좋게 해결해보려고 시도는 하고 그게 불발됬을땐 쌍욕박던지 좆되보라던지는 이해간다만...

전혀 적합하지않은 비유로 와 나 존나 논리적이게 반박했다~ 이러고 있는거 보면면 어질어질하다 거기다 저거에 동감해주는것도 참..

사실 무한반복임ㅋㅋㅋㅋㅋ

특징 2 자신이 꼰대인줄 모름

익명성의 부작용이지... 보호받을수있다는 안도감이 오히려 악용되서 투명인간이 된체 그사람에게 펀치를 날릴수있으니까 실제로 마주한다면 모든이들도 그리 자신의 감정을 마음대로 표출할순 없을거야

위에 글쓴놈이 댓글 달아놨자나 ㅋㅋㅋㅋ

그니까 그정도 화도 못내냐고 ㅋㅋ

무조건 점잖게 안익은게 왔네요~

다시 보내주세요~ 이래야만 하는거냐고

나는 병신되거나 죽을뻔 했어도

당연히 화가 날 수 밖에없지 ㅋㅋㅋㅋ전화로 항의를 해서 다시 가져다달라거나 환불 해달라거나 이야기하고 원만하게 해결되면 그냥 넘어가는거고 대화가 안통하면 리뷰를 남기는거지ㅋㅋㅋ나는 순서가 바꼈다고 봐, 저러면 그냥 화도 나고 돈도 날린거잖아

환불 그거 만원받는다고 분이 풀릴까? 당사자도 그렇게 생각안해서 지른것 같은데

그럼 넌 돈이 작아서 화가 안풀리는거네 저상황에 50만원 받으면 바로 화풀리겠는데?

좀만 더 써라

지맘에 안든다고 맘카페에서 조리돌림해서 가게 문 닫게 하는 맘충들이 보통 저런 분류들이라고 봄

해결책을 안찾고 선이 없잖아

조짜라 발냄새나는 버러지 씹새끼야

혹시 사장님이세요?

병신되거나 죽을거 같아서 무서우면 정상인이면 역학조사를 위해서 보건소 신고를 했을거라고 본다...

신고해서 얻을게 하나도 없는데?

가게 벌금 먹이기?

신고해서 뭘 얻을려는 생각이 참 ㅋ 일반인과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그래 넌 상대방 과실로 죽을 뻔 해도 손해배상 절대 받지 마라~

화를 낼 수 있지

그런데 그건 업주에게 화를 내고 해결방안을 찾되 그게 제대로 안되면 공론화하던가 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좆되봐라란 식으로 인터넷으로 올려서 일을 크게 만드는게 X같다는거

공론화는 도로가나 모로가나 똑같은거 아닌가...

화는 전화로 내기 대신 리뷰로 갈음한거고,

당연히 둘이서만 해결하는 방법으로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한데

나는 사안이 사안인지라 저렇게 해서라도 구매자 분이 풀리면 그게 맞다고 생각해

무슨 과실치상 미수같은것도 없는데...

화에 대한 선이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요즘은 그 선이 다소 과한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음.

음식이 안 익었다. 상했다. = 매우 심각한 문제. 공론화해도 됨.

음식이 내 입맛에 안 맞다. 가성비가 별로다. = 그냥 거기서 안 시키면 될 일. 근데 리뷰로 꼽주고, 응대가 별로면 단체로 몰려가서 참교육이라고 마녀사냥함. 이럼 선 넘는 거.

후자는 미친놈이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