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듯

난 이거 맞는거같음 ㅋㅋ

허나...행복은 상대적인거라는게 문제임

결국 호르몬 장난 아니냐 우울해지는 호르몬

몸에 처넣고도 저런 말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

패배자 하류계급으로 살기 너무좋게 시스템이 조성되어있긴 한것같음.

내려놓는다는 게 쉽진 않지.. ㅋㅋㅋ 모쏠인데 그냥 결혼 생각도 없고 그냥 적당히 혼자 벌고 혼자 넉넉하게 살 사람은 오히려 행복할 수도 있는데 가족을 꾸리고 싶고 알콩달콩 살고 싶은 사람들은 힘들지..

맞는듯

체온이 고파서

행복전도사네

과거엔 SNS도 없고 정보획득수단이 적었기에 찐따여도 그냥 마을여자랑 교제와 결혼이 가능했음

21세기 붓다

이거맞다

난 저런거 볼때마다 ㄷㅌㅎㄴ 이라고 그 성향 분들이 낮춰부르는걸 인정하는거 같음...

불행은 남하고 비교하는데서 옴

근데 이건 심기체 인싸론에도 접목해봐야된다 심기가 인싸인데 체가 찐따면 정말 슬플거같음 ㅋㅋ 나는 심기체 찐따라 별로 신경안쓰고 살긴함

저게 하류인생이라고?

남한테 상처안주고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찾은 저놈은 상류다

돌려까기 웃음거리 이건 너무 불쌍하다

잔인한 새기들

노력해도 그에 비례해서 삶이 향상되지 읺는다면, 사람들은 오히려 기대하는 삶의 수준을 낮추게 된다. 그리고 이전세대와 비교해서 삶의 수준이 낮아질지언정 만족감은 상승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국가마다 이를 부르는 명칭은 다르지만 가까운 일본에서는 사토리세대로 불리운다.

우울증이 왜 병이라고 하냐믄

정상인은 우울사건으로 다운되서 올라올수 있는데

우울증은 뇌기능 저하나 기타요소로

우울에서 평범한 기분으로 못올라와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때를 병이라고 한다고 내 담당샘이 이야기 하셨음

우울증이 의심된다면 꼭 병원을 가자

좋은 곳 찾기 힘들긴 한데 찾기만 한다면 인생이 바뀜 진짜

물론 우울증 원인이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고있다면 완치는 힘들지만

최소한 약 복용하면 정상인같은 체력적, 정신적 행동력이 생김

행동력이 생기면 날 불행하게 하는 환경에서 탈출할 동기와 원동력이 됨

‘안분지족’이 현대 경쟁 사회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 들여 지는 경우가 많은데 분명히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하긴 함

맞아 아임해피 알러뷰

상대적 박탈감이랑, 할 수 있는데 못하는것들이 더 많이 보이기 때문이지..

지금 세대가 구세대보다 훨씬 잘 먹고살지만 못살겠다 외치는 것 처럼.

모니터와 현실의 차이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우울해질수밖에 없음

우울증은 우울해서 우울한 병에 걸리는게 아니라 우울해지는 병에 걸려서 우울한건데 쟤는 뭔 찐띠같은 소릴 하고있냐

가상현실에서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