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자란다고 한다면야 말릴게 무어겠느냐만

그걸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걱정

무엇이 되었든 기회는 주어져야함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났거나 어릴때부터 자라서

김치랑 라면먹고 된장찍어먹고 하면

한국인이지.

내가 입장을 가져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여기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보고 듣고 먹고 느낀것들이 다 내것인데

어느날 넌 여기사람 아니고 여기에 섞이지 못한다고 하면

어우...

한국 문화 제대로 다 따른다고 하면 받아준다.

괜찮긴한데, 서로마가 어떻게 멸망했는지는 잊지말자.

이건 선과 악으로 볼 문제가 아님. 국익에 맞는 선택을 해야하는데 어쭙잖게 인권 ㅇㅈㄹ 하면서 대책도 없이 줘보리면 ㅈ되는거. 애들 시민권 주면 부모님은 왜 안주냐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왜 안주냐고 ㅈㄹ할건데 그에 대한 대비책이 필오해보림

사상 검증도 필요하다고 봄.... 개나소나 받으면 좆된다 진짜.

미국처럼 가는 건가

좋지뭐 걔들도 좋고

한국인이 뭐 신성불가침의 영역도 아니고 걔들은 한국인으로 살았는데 서로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봄

악용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1세대 부모가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남고싶으면 남는거지

귀화시험봐야지

기회조차 박탈할수는 없다고 생각함

되고싶어서 불체자된것도 아니고

가족따라 어쩔 수 없이 온건데

너무 어릴때부터 오면 걔들은 한국이 고향일거아님

기회는 줘야지

걔네식 교육 인정x. 역사 문화 정체성 한국인으로 교육시키는 과정 철저하게 한다는 전제하에 인정

알라후아크바크 얼마 안남았네 ㅎㅎ

귀화시험 통과하면 ㅇㅈ한다

알라후 아크바르 듣고 싶지 않아서 난 반대

참깨가 만든 혐오가 다른 국적에도 가는거다

불쌍하다고 봐주는 순간 법의 경계선이 사라진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애를 이용하려는 부모들때문에 안돼

그래서 미국도 이제 미국에서 태어났다고 시민권 안주잖아 부모 신분에 따라서 주는거지

한국 사회의 평균적인 시민이 된다는게 쉬울것 같지가 않은데...

당장 미국에서 흑인들이 60년대 민권운동 해서 시민권 인정받고, 흑인 대통령 나오고. 영상 매체에서 빨간머리 진저들 밀어내고 자기네 자리 꿰찰정도로 컸는데. 흑인 남성 범죄율이 어떤지암?` 미국 총인구로 볼 때 불과 6.5%에 불과하지만 교도소 수감인구로 따지면 40.2%(넷플릭스 수정헌법 13조 다큐 출처)임. 최강대국이고 사상적으로 자유로운 미국이 저런데. 한국이?

인구 많다고 산아제한 하다가 이꼬라지 난 나라의 행정력을 믿어?

안됨

정체성이 한국인이면 한국사람이지

귀화는 하는데 군대는 가야지

우리나라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듯 특정종교들도 타인의 종교선택의 자유를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해보자 시발x들

ㅋㅋㅋㅋㅋㅋ 그냥 개헛소리지 저거 되는 순간 제삼세계 불체자 러쉬함

이거 제도적으로 다 방법은 있음. 부모가 귀화 or 부모가 친권 포기. 근데 어느 쪽이든 쉽지 않지. 그렇다고 무제한 받아주면 진짜로 중국에서 인구침공 할 걸?

지금껏 안한 이유가 있지않을까

우리 문제도 복잡한데 다국적 불체자들까지? 감당할 수 있겠어?

악용될거같아서 반대함

미국처럼 동남아 짬뽕 다인종국가 되는거지

불체자중 70-90퍼가 중국인 동남아라 나는 비추천함

줘야지. 평생을 우리나라서 나고 자라서 교육받았으면 그게 우리나라 사람이지, 다를게 있나? 아, 물론 부모나 일가친척등은 기존법규 적용한다는 전제하에

나 서울 조선족 거주지에 사는데 미자 조선족한테 그거 준다 생각하니까 좀 끔찍하다.. 얘네 걍 참임.. 여기서 나고 자란애들 맞는데 현지조선족이랑 다를게 하나도없음

사상검증 빡세게 하면 상관없지

조선족, 짱꿔는 어쩌고?

그냥 지금도 헬인데

헬조선 난이도 더 올릴래?

무조건 악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