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커뮤에서 그런 게 좀 돌았던 걸로 추측

어디

경상도겠지ㅋㅋㅋㅋㅋ전라도 지역차별은 일베지만 경상도 지역차별은 유쾌한 농담이잖아~

ㅇㅇ 이런 말 하면 비추테러 맞을 수도 있는데

의외로 경상도 남자 싫어하는 여자애들 많았음.

아빠가 경상도라 무뚝뚝한거 싫다고. 다정다감한거 좋다고 하는 애들 많더라.

대구였음. 왜였는지는 모르지만

콕 집어서 선넘은 말도 많이하더라

7시?

오히려 그 반대였었음.

7시 애들이 5시 애들 싫어했겠지 ㅋㅋㅋ ㅈㄴ 뻔함. 걔네들은 싫은거 존나 티내거든

ㄴㄴ "아빠가 경상도에서 올라왔는데 폭력적이고 흥분 잘하고 화도 많아서 싫어."이러면서 싫어하는 애들 많았음. 참고로 나 80년대 생임.

참고로 나 아재임 이런거좀 빼쇼... 신빙성 떨어지게

30대 기준에서 당시 여자애들 성향이였다 라고 보는거고 지금 20대 애들은 가정이 다를 수도 있잖아. 아버지들이 스윗남 세댄데

뭘 그렇게 나누어서 생각혀ㅋㅋ 그냥 사바사임.

그치 따지고 보면 케바케긴 하다.

너의 출생년도와 출생지는 사실 궁금하진 않은데 굳이 언급하니 조금 어색하네^^;

서울 입장에서 보면 서로 티내는디 뭐ㅋㅋ

여자가 지역차별 더 심함. 40대도 서울 외에 다 시골로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더라.

어떤데??

오쥼 받아마시고 똥꼬 빨고 별짓 다함 ㄹㅇ

왜 나 빼고 그러고 노냐 시발.

ㅇㅇ 당연히 아닌사람들도 많지

나도 이 생각 ㅋㅋㅋ

왜?ㄷㄷ

자유분방한 사람이 외로워지면 진짜 오만걸 다하게 되거든… 국내에서도 마약에 손을 대는데

워홀... doggy.. 돈 많이.. 벌어오면 오케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