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도 안보이는 상황에 피해자분이랑 가족들 미래도 싹 묶여버리니.. 얼마나 괴로울까

학폭가해자들은 생각보다 잘 살더라. 싹싹하고 눈치 잘 봐서 회사에서 승진 많이 한 애도 있었고 폰팔이 하다가 돈 모아서 카페차리고 성공한 애도 있었음. 걔들은 과거따윈 기억 안하는데 나만 학폭의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게 잘못인 것 같기도 하고 착잡하더라.

저렇게 만든 인간들은 어찌됐건 저 분 보단 잘살고 있겠지

학폭 가해자 새끼들은 무조건 학생기록부에 영원히 기록 남기고 각종 관공서 들어갈때 심사에서 걸러내야 하며, 사기업 면접때도 학폭 기록 필수로 교부하도록 해야함. 철저히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도태당하게 만들어야 가해자 새끼들이 줄어들지.

정말 거지같은게 학폭주동자들이 대부분 인싸라 잘먹고 잘삼

고딩때 양아치무리들 보면 하나같이 잘살더라

부모권력도 있고 빽믿고 나대는건지 애들 떄려도 죄의식이 없음

고2넘어갈때 애들 싹갈아버리고 학부모들 차끌고 오는데 어마어마하더라

비싸보이는 외제차투성에 돈없는 양아치새끼들은 애들 패진않음

적어도 내가 나온 학교는 그랬음..

저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 가해자들을 반드시 찾아내서 똑같은 고통을 가해야 한다

ㄹㅇ 학폭 이력 나오면 인생 좆된다는 사회 분위기 만들어놔야함

나도 맞고 다니면서 컸는데 지금 애들은 마편 찔러넣듯이 직장에도 다 찔러넣고 그래야 됨

가해자들은 절대 맘 편히 살면 안 된다

다 걸러낼순 없어도 연예인으론 못나오게 해야됨 양아치 일진들 좀 생겼다 끼 있다 싶으면 내심 연예인바랄텐데 그따우로 살면 아예 묻힌다는걸 철저하게 보여줘야됨

학폭가해자는 인간개쓰레기취급 해주는 문화가 정착되야됨

학폭 따돌림 군대내따돌림 다 처벌해야하고 기록에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차별받아야함

학폭 따돌림 두 가지는 시발 학적에 남기라도 하지

군대내따돌림은 증명 과정이 개 ㅈ같음

사회와 동떨어져서 증거물 자체가 수집이 힘들고 양심선언 나오는게 아닌 이상 힘듦

일반적 현실은 근데 가해자 새끼들이 대체적으로 잘 사는게 현실이고 피해자는 대체적으로 힘 없고 가난한 집이라 대응 자체가 힘듦 ㅠㅠ

개새끼들 진짜

학폭가해자는 절대 용서해주면 안됨.

다잊고산다고생각했는데 어느날 꿈에나옴.

어디 그냥 썰로만 들어왔던 꿈에나와서 걔를 아무리 공격해도 꿈쩍도안하는 당황스러움은 진짜 좆같음

그러고 일어나면 세상서러움

트라우마라는게 진짜 내가 잊고산다고해도 어느날 훅들어오더라.

참 좆같아

난 탈북자 가해자새끼 목사애미란년이 찾아와서 취하해달라고 내가 학교에서 빨갱이 다 죽이고싶다한거 가해자한테 말해도 되냐며 협박했었는데 몇년뒤에 가해자새끼 오토바이 사고나서 혼수상태 됐다가 깨어났는데 왼쪽눈 실명됐다는 소리 듣고 진짜 기분 존나 째지더라 ㅋㅋㅋㅋ

성공하면 사람사서 납치하고 컨테이너에 묶어서 가두고 죽같은걸로 연명시키면서 매일매일 고문하고싶다 그새끼 애미도 같이 ㅋㅋ

아마 앞으로도 학폭가해자들은 잘먹고 잘살겠지. 피해자들은 뒤질때까지 트라우마 안고 살아가고.

이기적인 인간이 더 우월한 세상이라 어쩔 수 없는거 같음.

내가 중학생때 보고 놀란게

학폭가해자들은 씹인싸들이라 선생들이랑도 친하게 잘 지냄

선생들 중에 학폭가해자 진심으로 갈구거나 나무라는 선생 단 한 명도 못봤다

막말로 학폭가해자가 신고 받아서 교무실 불려가도 선생들이 다들"으이구 이새꺄 뭘 잘못해서 왔냐? ㅋㅋㅋㅋ 조심 좀 해라"하며 장난스럽게 대하는데 애들이 뭐가 무섭겠냐

학폭 기준이 애매해 .. 둘다 사이 안좋아서 욕하고 치고 박고 싸운걸 혼자 피해자인냥 학폭가해자라고 욕하고 다니애보고 요즘 학폭누가했다해도 잘안믿게됨 피해자라고 떠들고 다니는 애는 자기가 때리고 욕한건 기억 하나도 못하고 지가 맞은것만 기억하더라.

이때까지 몇십년동안 교화 위주로 법 돌렸으니 이제는 처벌 위주로 법 돌려보자

ㅠ시부랄

인생 망하면 복수하러가야지

어릴때 약한애들만 괴롭히는애 있었는데 20대 초반에 여자 임신 시키고 결혼해서 폰장사하더라

단순 폰팔이가아니라 부모가 도와줘서 사장된듯 ...

씁쓸함

얼마전에 학폭 논란된 유망주 공놀이 던지기선수에 관해서 사과했는데 재능 썩히느니 뭐니 한 기사가 올라왔는데 .. 이런거 보면 …. 거 참 기분 잡치네

이런거보면 가해자들 죽을때까지 괴롭히는게 맞는것같기도 하고

이유없이 점심시간에 내죽통친 양아치놈

3년전에 술먹고 밤에 무단횡단하다가 차에치어 죽었다는 소식들었을땐 어찌 기분이좋던지ㅋ

나는 절대 저러고 못 산다 가해자 인생 파탄시키고 자살할꺼야

남의 어머니 사진속 젊었을때랑 늙은모습 교차해서 봐도 가슴아픈데 내 어머니 목에 주름져가는거보고있으면 가슴찢어짐ㅠ

나 괴롭히던놈 방관하던놈들 팔다리 잘려서 생체 오나홀로 평생살았으면 좋겠다 그 애미애비도 차에치여 짓이겨져서 뒤지고

댓글 쭉 보니까 학폭 피해자들 존나많네.. 너네 잘못은 없다만 나였다면 그렇게는 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