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불친절하면 즉시 나가서 다른 매장가는게 젤 좋지

다른직원한테 사더라도 '야 너 내 덕분에 하나 팔았다?'

'그치ㅋㅋ 그지들한텐 이게 잘통한다 내가 너 좀 떼줄게' 이럴 수 있지

ㄹㅇㅋㅋㅋㅋㅋ 그러다 쌉진상한테 걸려봐야지

선빵 맞았으니 정당방위로 소리지르고 스트레스 푼 다음 사지는 않고 나와버리기ㅋㅋㅋㅋ

명품관에 근무하는 여자들중 마치 자신이 그 급인양 행동하는 직원이 있다고 들었음.

대갈빈년들이죠.

병신이 결국 현실은 그저 백화점이나 옷가게 직원 나부랭이면서 본인이 비싼거 판다고 본인 몸값이 비싼줄ㅋㅋㅋ

어차피 살생각이라 간건데 오히려 본문 사례 처럼 다른사람이 실적만 가져가지 ㅋㅋㅋㅋ

손님이 왕이다라는 구시대적 발상.

보통은 그렇게 대우해줘야 잘팔리지만

다른 방식으로도 판매를 할수있다면 뭘해도 상관없는게 장사임

좆같이하면 안사면되는거고 그러다 망하는쪽이 아쉬운거고

모든건 시장논리로 돌아가게 되있음

정해놓는 법칙이 많아질수록 꼰대가 될뿐임 .

손님이 왕은 아니지. 근데 서비스 판매직이면 업장에 들어오는 손님은 친절하게 맞이하는게 업무인건 당연한거임. 옷차림이 (본인기준으로)허접하다고 꼽준다? 자기 위치모르는 골빈 병신이지. 시장논리 이딴 개소리는 집어치고 병신같은건 병신같은거임.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님. 골빈 병신이던 뭐던 그사람들은 실적만 올리면 된다고 ㅋㅋㅋㅋ 너가 거기에 뭐 친절하라고 돈준거 아니면 당연히 친절하길 바라는것도 걍 쌉소리일뿐임.

애당초 친절한 매장이 좋으니까 가는거지

안친절한 매장에 가서 친절해야된다고 할수도 없는거라고

골빈 병신이면 욕을하던 VOC를 넣던 알아서 하면되는데

`친절해야한다` 못박는건 그냥 니가 꼰대일뿐인거야

어릴 때 옷가게 알바도 안해봤나본데, 직원 지침과 매뉴얼에 가장 먼저 나와있고 가장 우선으로 교육하는게 친절한 서비스임. 그거 안가르치는 가게는 없음. 급식충 때 유니클로 알바부터 학식충 때 샤넬 캐나다 매니져도 해봤다. 손님으로써 이유없는 무의미한 갑질 안부리고 진상 안부리는게 당연하고 정상적인 행동이듯 BTC 판매직으로써 친절한 서비스는 레비뉴와 직결되는 당연한거임. 그걸 모르니까 니가 말하는 "시장논리"에 의거해서 처망해나가고 옳그떠만 죽어라 까는거지. "정상적인" 손님으로써 "정상적인" 서비스와 매너를 기대하는건 꼰대가 아니라 상식이 있고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새끼라면 자연스레 기대할 수 있는 건데, 정상적인 소비자로써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바라고 정상적인 소매점이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기본적인 친절과 서비스를 "요즘시대에 꼰대네"라고 못박는건 본인이 열악한 서비스직 환경에서 못 벗어났다는 반증이거나 갑질&진상 vs 소비자의 권리를 이해 못하는 낮은 민도를 가진 배움이 필요한 인생이라고밖에 이해를 못하겠네.

개붕이 종특답게 경력과 경험이 없다고 못박고 까고싶나본데 상식이 상식이 아닌 환경에서 상식을 들이밀면서 따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넌 꼰대가 맞다. 싫으면 다른데가면 되는데 '기본'이니 '정상'이니 정해두고 줘패고있으니 넌 답이 없는거지

견문좁고 못배워먹은게 자랑이니 내가 뭐라 하겠누.

니가 어디서 굴러먹었는진 관심없어 니가 하는 말이 맞냐 틀리냐만 따지는거야. 그러나 너도 여타 개붕이들처럼 후달리니까 배경 따지고 상대방은 무경험자 취급 하는걸보니 공식에서 벗어나지 않네. 니 견문이 좁아서 잡소리를 상식의 위치에 올려놓고 착각하는걸보니 개차반취급에서 벗어나질 않는거야

어 내말은 맞고 니말은 틀려. 계속 짖어. 그래도 내말이 맞고 니말은 틀려. 그리고 말의 인과관계에서 개차반취급은 니가 하는 소리에 전혀 맞지 않고. 찌그러져서 공부나 해라.

맞는말인데 tpo란게 있잖아 결혼식 , 장례식 에도 슬리퍼 질질 끌고온 사람도 축하해주러 위로해주러 왔으니까

감사하고 친절하게 대해줘야지 라고 생각하진 않으니까

소매점에 TPO가 어딨음. TPO따질거면 톰브라운 뉴욕매장처럼 아예 예약제로 손님을 받던가 VIP존처럼 정해진 구역을 만들던가 아니면 매장 입구에 명확하게 기술하던가. 스위스 롤렉스 매장이던 런던 리버티건 뭘 입고가도 친절하게 응대받고 쇼핑하는데 한국에서 유난히 심한 매태리얼리즘이 문제임. 거기에 부화뇌동해서 병신같이 손님 꼽주는 년들 역시 문제고.

저 밑에 글은 개붕이가 쓴거다 ㅋㅋㅋ 개드립 올라왔다가 역풍 맞고 유개 갔는데 이걸 캡쳐떠서 올렸네 ㅋㅋㅋ

https://www.dogdrip.net/378533793

손님은 물건을 사는 사람이지?

명품매장에 살 능력도 없으면서 와서 구경하고 꼬치꼬치 귀찮게 하는 사람이

백명중에 90명임. 얘네도 손님일까?

당연히 걔네도 손님이지. 꼬치꼬치 물어보는거에 대답하는게 직원이 하는 일이고. 단순히 물건 쇼핑백에 담고 영수증이나 주는게 직원 일이라면 더욱이 손님 꼽주고 판단할 가치도 없는 인형에 눈깔다는 직업과 다를 바 없는 단순노동인데 무슨 이유로 손님을 판단함?

직업에 귀천이 있다면 판매직 나부랭이년은 싸물고 가게에 들어오는 손님 환대하는게 맞는거고 직업에 귀천이 없다면 더더욱 외모로 판단하지 말아야지 동등한 입장에서.

일반적인 상황에서 연봉 4천받는 서민이 30억짜리 해리윈스턴 보러 오는게 아니라, 기껏해야 천만원 아래 샤넬급이 대부분이고 에르메스는 어차피 켈리 버킨같은건 예약받아서 지네가 알아서 자기네 규칙에 맞게 관리하니까 논외고. 요즘 대학생들도 과외하고 알바 열심히 뛰어서 샤넬 캐비어사고 루이비통 구찌는 가볍게사는 시대에 판매원이 뭐라고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함? 심지어 사회 초년생들도 월급 열심히 모아 서브마리너 지르는데.

마장동에서 고기집하며 수억씩 버는, 직업특성상 편안하고 활동적인 옷입는 부자 아재가 롤렉스, 결혼기념일에 와이프 샤넬백 사주러 오는 아재를 판매원이 무슨수로 판단함? 그거 판단할 능력이면 돗자리깔고 신내림받아야지.

지하상가에서 5천원짜리 남방파는 판매원이건 5천만원짜리 시계파는 판매원이고 결국은 똑같이 적은 월급받고 리테일에서 일하는 판매원이고 내가 파는 물건이 비싸다고 판매원 몸값이나 지위가 올라가는건 당연히 아니지. 매터리얼리즘이고 다 좋은데 그 직업을 가졌으면 직장에서만큼은 직업에 맞는 행동과 언행을 하는게 맞는거지. 그게 당연히 서비스직이니 친절한 서비스는 디폴트고. 그게 꼽고 싫으면 다른 일 찾던가 짤리던가 관두던가 니가게 차리고 니사업하던가지.

어딜가나 진상은 있고 한국은 진상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서인지 일반 소비자도 괜히 특히나 명품매장들어가면 직원이 꼽줘도 암말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님으로서의 권리와 부당한 대우는 당연히 컴플레인 거는게 맞는거고 손님 겉으로 판단하는 판매직은 서비스직의 본분을 모르는 우매한 직원일 뿐 아니라 주제모르는 병신임.

성기사라 굉장히 상식적이시네

뒤늦게 정주행하다 댓 봤는데 상당히 공감하네

다수가 행복 하려면 소수가 불행하다

전부가 행복 하려면 행복이 아니다

관리자 입장에서 행복은 무엇일까?

사실 동료직원 뜬금 이득본게 배아픈거지 저 직원이 손해본건 없는 상황이라... 애매한 사이다인듯

왜 손해가 없어 이 친구야... 장동민이 구경만 간게 아니라 사러 간건대

자기는 브랜드 신경 많이 안쓴다고 밑밥깔고 시작하는구만 뭘 보고 플렉스하러 갔다고 느낀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