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도면 0.001초도 가능 할듯 ㅋㅋㅋㅋ

오오오

그 플라즈마를 핵융합 가능한 온도 압력으로 올리는거 성공한게 얼마 안됐는걸?

우리나라에서만 13년 되고

설계 자체는 60년 가까이 됨

ㅇㅇ

막 우라늄 플루토늄 핵분열 제어 방사선 존나 복잡하고 위험한 과정을 통해서 얻는게

열

저 열로 하는게 물끓여서 터빈돌리기ㅋㅋㅋ

저놈이 상용화되면 저놈이 만드는 에너지중 일부가 그런 유지에들가지

ㅇㅇ 코일로 자기장 만드느라 쓰는 전기랑 저거해서 산출되는 에너지랑 비율이 지금 0.8인가 까지 올라왔던가 아직 1안남었음 1넘어야 발전 효율 생기는건데

ㅇㅇ 그래서 저 발전기 옆에 유지용 발전소 따로있음

그럼 그 유지용 발전소를 유지하기위한 유지용유지용발전소도 옆에 있음?

그 옆에는 또 유지용유지용유지용....ㅋㅋㅋㅋ

유지용 발전소는 석탄이나 석유같은 정숙성 높은 발전소 쓰겠지 ㅋㅋ

압력을 가하거나 전기가 있어야 돌잖음

일단 터빈 돌리는 것보다 효율 적을 거고 열 때문에 패널 내구도 문제도 있을 수 있고

그렇다고 거리를 두자니 공간 효율도 떨어질 것 같고 그러네

다그래

그래도 저게 젤 효율이 좋음.

저게 열을 운동에너지로 바꾸는 제일 효율적인거라서 쓰는거 아님?

아직 실험단계여서 아무도 모른데 직접 돌려서 터빈 돌려봐야 안다고 인터뷰에서 말하더라.

예전에 좀 조사해봤었는데 현재 터빈발전 기술이 단순 터빈 효율만으로는 40% 정도 나오고, 복합 효율(열을 순환시키고 재활용해서 최종적으로 얻는 효율)은 60% 중반대 정도라더라.

참고로 엔트로피와 팽창계수 등으로 인해 한 설비만의 열효율을 50% 이상 올리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 됨.

보통 현대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기계의 단일 공정 효율은 20~30% 정도고, 생물 세포호흡의 ATP 사용 효율이 40% 정도임.(나머지 60%는 열로 방출돼서 체온 유지에 사용) 즉 단일 공정 효율로 40%대가 나오는 터빈은 엄청나게 뛰어난거지. 나머지는 폐열로 배출되는데 그 폐열을 어떻게든 재활용 하는 식으로 해서 복합 효율을 60%대까지 올리는거고.

ㅇㅇ 카르노 사이클 이상의 효율을 내는건

열역학 법칙 위반임

물에서 수소 분리하고 불붙이면 수소 에너지지 어려운게 아님 ㅋㅋ

근데 환경 환경 하면서... 그러면 충분히 에너지 수단에 대해서 충분히 옮겨갈 시간은 있지 않았음???? 바이오 에너지니 머니 효율도 낮은거 할바에 걍 널리고 널린 물가지고 하면 자본도 얼마 안들이고, 이미 검증도 됬고 개 꿀아니야??

수소는 취성이란게 있어서

금속을 분해시킴

그래서 수소탱크는 금속으로 못 만들고 카본으로 탱크 만드는거임

심지어 불 붙으면 폭발하니까 카본으로 개튼튼하게 만들어야 되니까

후성정공 주식 사라

쓰레기 태울때도 수소나옴 정제 분리 기술이 좀 어려울뿐이지

지금도 수소생산단가 안맞아서 잘안씀

당장 내연기관 효율이 30%대고 옛날 증기기관 효율이 10%대인데

초초임계압 발전소의 효율은 43~44%임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7)

참고로 열전효과 즉 열을 곧바로 전류로 만들어주는, 태양광발전에 이용하는 소자의 효율은 12%임.

(https://ettrends.etri.re.kr/ettrends/114/0905001413/23-6_012_021.pdf)

그리고 효율로만 따졌을 때 젤좋은건 역시 수력ㅋㅋㅋ

태양광 발전은 광전효과고 효율이 20% 중반정도 나옴 저건 태양열 발전이고 태양광이나 태양열은 적도부근이랑 중동에서는 효율이 더 올라감

그래서 안견디고 자석으로 띄움

님 잡혀갈듯

고거슨 국가 비밀이라구

1억도가 진짜 1억도가아님 열전도가 그정도가될리가없으니깐... 단순하게 감싸고있는 겉부분은 몇천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