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말처럼 쉬운 환경이 아니라니까..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그걸 아니까 이해를 하는거고?

고기 구워서 모자르면 더 굽고 남으면 버려?

회 썰어서 모자르면 한마리 더 뜨고 남은건 버려? 아님 남은거 보관했다 너 줘도되냐? 난 먹기 싫은데 그런거

맞지 돈 덜 받으면 되는데 그건 싫으니까 그렇게는 또 안 하는 거지; 그렇게 계산 다하기도 서로 귀찮은 것도 있고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건 사람들이 신뢰도 떨어지니까 안 가는 거고

그렇게 장사 망하는 건 내 알바는 아닌데 본인이 한 줄 적어서라도 인지 시키고 파는 게 맞다는 거고

???: 아줌마 밥한공기만 주세요.

학생,,한공기가 150g인데,,학생 기준은

혹시 생쌀 150g이 기준인거니 아니면 조리후 익은 쌀이 150g이 기준인거니?

???: 당연히 생쌀 기준아니예요?

밥 한 공기도 정량 그릇이 있냐? 애초에 안 맞는 비유를 들고 와서 말하네 ㅋㅋ

내가 너한테 절반 크기 공기에 밥 담아주면 그러려니 해라

???:아저씨 혹시 이거 초벌하신 고기요 초벌하고나서가 300g인거예요? 근데 250g밖에 안돼는데요?

생고기 300g보다 적게 넣으신거맞죠?

그냥 이 상황에 대해서만 말해라 ㅋㅋ 위에 비유고 그냥 무지성으로 들고 와서 하네

위에서 님 같은 사람들이 이상한 데 초점 맞춰서 난리 치다가

결국 님도 표시 정도는 하는 게 맞을 수 있다 생각하면서 이악물고 분탕이니 뭐니 하니까 그러지;

???: 아니 아줌마 그러니까 대게를 사긴할껀데 껍질은 못먹는건데 왜 껍질무게까지 재서 파세요?

아니 그러니까 저는 대게 살만 살껀데 조리 후로요..

대게 살로만해서 2키로 정도 주세요~

그럼 그거 알았으면 알겠다 하고 지나가면 되지 자꾸 뭔 딴소리를 하는지 이해는 안됨

???: 저기요 아저씨 이거 냉동대패삼겹이요 이거 냉동전이 2키로인거예요? 냉동 후가 2키로인거예요? 저처럼 지능장애는 이게 이해가 힘드네요..혹시 저 사기당한거예요?

그 핑계로 님도 헛소리하고 있으니까 말이 길어진 거임

헛소리 잘 들었음 결국 나랑 생각은 똑같은 거임 이해함?

님도 열받는다고 남 말 안듣고 말하는 성격 고쳐야 할듯

그러니까 조리후 무게들 달고 그걸 판매정보에 올리라는거지?

야 ㅋㅋㅋ 저걸 오해할 만한 상황이라고 말하는건 좀 아니지. 저런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가게 주인한테 책임을 돌리는 워딩을 써서 괜히 개붕이들한테 사방에서 물어뜯기고 있어.

???: 아니 아저씨 ㅡㅡ 가리비 이거 키로에 맞춰산거 2키로 주신거 맞아요? 잡가서 삶은다음애 살만 따로 재니까 2키로는 무슨 200g이던데 진짜 사기죄로 신고할게요.. 왜 조리 전무게라고 설명을 안해주세요? 이거 사기죠?

너 일부러 심심해서 이러는거지?

???: 아줌마 어제 마트에서 당근산사람인데요.

이거 100g당 700원이여서 산건데 집가서 껍질을 벗기니까 무게가 줄어들었어요...환불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손질 후 무게로 가격측정해서 팔아주세요

ㅇㅇ 삼겹살의 경우 500g 구우면,

250g정도 남드라

원재료 그램수로 표기하고 판매하는데 알기가 힘들다는게 뭔 소리야?

속일 수 있다는 뜻으로 한 얘기 아닐까 ㅋㅋㅋ

아니면 구웠을 때 얼마나 무게 빠지는지를 사람들이 모른다거나

지방이녹으면 기름인데

구우면서 빠져나가는 기름이 지방함량따라 다름

지방은 고기마다 다르고

같은지방이라도 굽는시간에 따라 또 다름

문과도 아니고 무슨..

지방도 지방인데 수분 빠져나가는 게 짱이지

전에 올라왔을 때도 절반 줄어든다는 거 못 믿는 사람들 겁나 많았잖아 ㅋㅋㅋ

집에서 받는건 조리후니까 그 표기대로 했는지 아닌지 모르지

그건 고깃집가서도 똑같은거 아니야? 직접 달아보지 않는한 알 수없는건 똑같잖음

그건 그렇지 근데 고기집에서는 적어보이면 예전에 글올라온 저울들고다니는 미친놈처럼 자기 저울에 달아보든가 사장한테 확인할 수는 있겠지 근데 조리후에 배달온 음식은 100이오든 200이오든 사장이 원물 500인데요 하면 어쩔 수가 없자너

500g을 시켰는데 100g이오면 그건 상식적으로 문제가 있는정도고..사람이 상식이란게 있으면 조리후엔 무게가 어느정도 줄어든다는 감이 있잖음;; 근데 이건 논란자체가 500g을 시켰는데 왜 500g이 안왔냐고 클레임을 걸은건데 이건 굽기전에 무게가 떨어지건 안떨어지건 500g을 썼으면 500g을 가져오라는건데 너는 횟집가서도 횟감 1kg짜리 생선고르고

1kg만큼 회 안떠오면 클레임거니? 이게 논란이라는게 난 놀라운데;;

나도 그래서 애매하다 이말임 이전까지는 없던 배달고기인데 가게랑 똑같은 표기가 맞는지 또 상식적으로 어느정도 무게가 준다는 거는 알지만 얼마나 주는지는 전문가 아니면 모르지 그래서 소비자는 정보가 부족하지 않나 싶음 저 리뷰는 클레임 이후가 악질적인거 같아서 편들고 싶지는 않은데 의문은 가질 수 있다 싶음

그럴거면 고기를 식당가서 먹고 배달을 처시키지마세요

ㄹㅇ 시발 좀 있음 생고기 500g 라이브로 굽는 방송+배달할때까지 로스 안됐다는 걸 라이브로 증명까지 하라고 하겠네

저지능들이 그냥 가서 저울 재서 쳐먹던지

왜 화가 났음? 생각이 다르면 말로하면 되는데 본인이랑 생각이 달라서 막 화가 치밀어 오름?

니가 참어

생각이 다른건 화가안나는데 멍청한데 똑똑한척하는건 화남

어떤 부분이?

내생각도 최소 한근 구워준 것 같은데

위에 컨셉 몇명 보이네

아니라면 내가 생각해온 상식이 무너지는 느낌이고

케이스 무게도 있어서 250전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