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패면 잃어버린거 이상 나옴 개이득

어쩔수없는게 한국에서 살다가 그런게 당연한곳에서 살다가 아닌곳가면 그럴수밖에 없는거같음

우리 형도 이태리 출장갔을때 기차에서 집시들이 가방 훔쳐갔는데 둘이서 계속 말걸어서 정신빼놓고 다른놈이 뽀려갔댔음

ㅋㅋㅋㅋㅋㅋ훔쳐가라고 사인주는줄알텐데

그나마 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는 좋음

배타고 강 건너는 편에서는 기둥에다 가방+와이어자물쇠 했었던거 보였는데, 이번엔 그 생각을 못했나보더라

사실 그냥 가지않는게 최선인거 같아 ㅋㅋㅋ

무릎위에 스마트폰 올려놓고 다른 거 하고 잇는데 도둑맞는 사람도 있음

유럽 여행하면서 들었음 게하 묵는 다른 한국인한테 들었음 ㅋㅋ

노트북이 아니라 가방을

ㄹㅇ ㅋㅋ

저걸 하는게 일인데요

남미 예전에 가본적 있는 사람임

난 대도시 대중교통에서도 흑인한테 공격당해서 시력한쪽을 잃을 정도인데…

빠니보틀은 진짜 엄청난 운을 가지고 있는 거임

개붕이는 무슨 일임?

그냥 미국서 일반 열차타고 가는데 흑인이 갑자기 다가와서 쇠막대로 얼굴 때리고 도망감. 범인은 못잡음

영구 손상이라…

ㅠㅠㅠㅠ내 여사친도 흑누나한테 열차에서 삥뜯겼었는데... 안타깝네

썰좀

아이고...어디서 당했냐

칼트

Asian hate crime 이엿나보네.. 힘내라개붕아

웅 얼마전 아시안 여성 죽은 것보단 약하지만 그거임

나도 미국살면서 언제든지 당할수있다는 생각이들드라... 한국드가야대나

아이고.......ㅠ 힘내라...

치안 비슷한곳은 있음 일본 싱가폴 대만 같은데는 우리랑 치안이 크게 다르지 않고 그나마 괜찮은 곳은 공산국가라서 그런지 경찰의 권한이 쎄서 그런지 몰라도 베트남이나 중국(관광지나 대도시) 같은 경우는 치안이 괜찮음

베트남 호치민에 사람많은 야시장에서 허리에 칼끝대고 조용히 따라오라해서 끌려간적있는데 딴곳은 몰라도 베트남은..쫌..

동남아중에 나은거를 고른거긴 한데 그냥 동남아는 밤에 돌아댕기면 위험한건 기본 베이스임

치안만 걱정인 거면 그래도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중국 대도시는 갈만할듯

치안 안좋은 나라는 대도시가 오히려 위험함

느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