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좀 그렇긴하네 시갤에 자스페로시계 예물로 받은 갤럼 생각난다..

남 명품 품평하는 애들중에 정작 자기 부모님한테는 명품 선물해주는 애들 없음

센스문제임

항상 조심해야 하는건 여친의 친구들이다

멀쩡히 지나갈 일도 트집잡아서 분란을 일으킴

명품에 몫숨거는 애새끼들 왜케많누

본인이 그정도 능력되서 일년에 몇천씩 쓰고 다니는거면 몰라도

대한민국에 그런사람 얼마나된다고 그저 인스타에 빠져서 짭이나 안쓰면다행이지

분에넘치는 명품에 매달리기보다 사람이 명품이되야지

에르메스 미만 저 글 보고 아닥!!!

글쓴이 사족 단거 뭐같네 진짜 ㅋㅋ

조또 남눈치보고 사는인간들중에 재대로된인간들 없다

다이아도 사실 그냥 돌덩어리에 불과한데

마케팅의 일환으로 결혼의 상징 뭐 이런식으로 포장한거라

가방도 뭐 그런느낌으로 접근하면..

근데 결혼이란것도 생각해보면 인간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시스템에 불과..

연애란것도 사실 인간 DNA 내제된 욕망에 불과..

사람의 삶이란것도 사실 전부 허상에 불과..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인게 아니라 사실 우주 만물은 無 요 Null 이니..

프로포즈 할 생각도 없는 년들이 받는 것엔 환장하네

작성자 글써놓은게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작성자 사족때문에 붐업

바코드닉=과학

씹보지새끼들 개지랄떠네

코치 가방이랑 샤넬가방이랑 많이 차이나야 1000만원이고 적게 차이나면 수백인데.. 만약 그 남자가 대출없이 집해올수도 있는거고ㅡㅡ. 코치 백으로 프로포즈 한 남자로서 참을 수 없네

다이아 꼽길래 시비건것

작성자가 가방사는데 보태줬누?ㅋㅋㅋㅋㅋㅋㅋ

바코드 달면 뇌도 0101로 되는거냐

쥐뿔 10억도 없는것들이 대다수면서 ㅋㅋㅋㅋ 명품 ㅈㄴ 밝혀 하여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

가끔 ㅈ같은 인스타때문에 출산률 떨어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듬. 예전엔 주변 눈치만 보고 살면 되는데 이젠 인스타 때문에 오만 잡다한새끼 눈치도 봐야하고 뒤에서 쑥떡거리고 ㅈㄹ병 남. 10년전만해도 샤넬가방이 글케 비싸지고 않았고 돈 있는 사람이나 사는거였는데 이젠 뚜벅이도 개 무리해서 들고다니는 ㅈ같은 가방이 됨. 무슨 마패도 아니고 통과의롄가 너 뻔히 버는거 아닌데 천만원 넘는 가방 너나 나나 처들고 다녀야하는지 의문인데 그놈의 인스타에 주변 시선에 어휴….

명품 좋아하면 사는게 맞지. 근데 내실 하나도 없는 년놈들이 플렉스 한답시고 분위기 ㅆㅊ 내놓고 저렇게 꼽주니까 없는 사람들은 다 포기하게 되는거.

누구는 헤지스에 만족할 수 있는데 사회가 자꾸 샤넬 아니면 패배자로 만드는 세상이 되니까 출산 멈추지. 옆나라 중국도 명품 좋아하는데 출산률 십창난거 보면 사이좋게 지옥가고 있네.

프로포즈에 만족한 사람= 판녀 글쓴이

코치 가방에 불만족링 사람= 판녀 글쓴이 외 다수

코치가 브랜든가보네 첨들어봄

천민자본주의. 프러포즈를 위해 소비하는 돈으로 급과 자격을 나눠야 하는 거?

그 놈의 센스 타령에 자리 타령에 지 행복을 누가 망가뜨리는 것인지

늙어서 오늘 내일 하며 죽을 날만 기다릴 때에

코치가방 생각이 나겠냐 프러포즈 멘트가 생각이 나겠냐

샤넬이니 구찌니 그딴게 얼마나 널 행복하게 해줄 것 같은데? ㅋㅋㅋㅋ 그거 사면 허영과 사치는 다 충족이 될까?

아니면 샤넬도 샀으니 이제 뤼비똥이랑 후라다에 차도 더 좋은거, 집도 더 좋은 걸로 바꿔줘야 직성이 풀릴까?

아 코치가 브랜드 말하는 거엿구나 난 무슨 파우치같은 그런거인줄..

아니 언제부터 프로포즈하는데 가방을 줘야되는거지?

물론 코치 브랜드가 다른 명품브랜드에 비해선 가격이 저렴한 건 맞지만 가격이 중요한가?마음이 중요하지

할많하않이다 진짜..

코치 가방이 왜 ㅅㅂ 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포즈를 코치해줬다는줄

다이아 반지 잃어버린 마누라 생각나네

개빡쳤는데..분식집서 김밥먹다 잃어버림..도저히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