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런것도 찍었었구나 ㅋㅋ

나쁜놈들이네 증말

현실로 저런 프로그램만들기는 좀그런가 재미는있을거같은데

나는 인간동물원처럼 내일상 보여주고 일안하고살고싶다. 딸치는것도 보여줄수있음 오히려좋아

누군가의 일생을 다세세하게 방송하면 재미가있을까? 몇몇 액기스장면만 제외하면 존나 노잼일거같은데

그러고 보니 아내 역 맡은 사람은 원하지 않는 사람과 관계는 물론 애까지 낳아야 하네 그나마 이 여자는 이 모든 걸 각오하고 돈 벌러 들어온 거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트루먼은 모든 인간관계가 전부 거짓이니 미친

관찰 예능의 시조새.

영화에서는 부정적으로 나왔지만, 지금은 리얼리티, 관찰식 예능에 서로 나올려고 하는판

감독이 트루먼에게 비틀어진 애정이 있는것 처럼 보여야 하니까 삭제되는게 맞긴하네ㅋㅋ

트루먼쇼 보고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고

친할머니 계시는 고흥 벌교가서 갑자기 이곳은 가짜가

아닐까 트루먼쇼 같은...

생각하면서 저 멀리 보이는 산 까지 걸어가고 뛰어가다

한시간이 지나서

내가 병신이지 하고 돌아감

저거 볼때 진짜 세면대 앞에서 개 헛소리 하고

혼자있을때 막 의미 없는 헛소리 내뱉는걸

전 세계인이 본다 생각하면 어우 시발 ㅋㅋ

무삭제판도 있어? 이런건 어디서 봐? 영화에서 못본거같은데

방송을 위해 의도적으로 죽일 수 있다는 뜻?

원작 스토리는 와이프가 트루먼이랑 ㅅㅅ해서 애놓으면 인센티브 받기로 하고 2세 낳음 그리고 2세까지 방송이 이어지다가 나중에 모든게 조작인걸 들켰을때 트루먼이 애 던져죽이는걸로 끝남

사실 지구도 태양계 밖으론 못나갈거 알고 대충 만들어둠

트루먼쇼 = 통속의 뇌

먼 미래에 넷플릭스라든지 디즈니라든지 이런플랫폼이 존나 커져서 진짜 트루먼쇼 제작할수도있겠네

근데 주인공이 사이코패스라 자꾸 출연진들을 죽이는거임 ㅋㅋ

장르 공포스릴러로 바뀌고 출연진들도 알면서도 생명수당받고 일하고 주인공이랑 단독으로 같이 있으려고 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