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다같이 자극적이던 시절이라 ㅋㅋ

ㅅㅂ 초딩들이 교실에서 프로젝션 티비로 참수영상 보던 시절ㄷㄷ

이라크전 때 인질 참수하면 다 돌려보던 시절이잖아

ㅇㅇ그니깐ㅋㅋ그때가 어찌보면 더 자극적이었음

ㄹㅇ 법으로 규제 없어서 막 나갔지 ㅋ

노랑국물 보던 시절...

그시절엔 뷰지로 관통해서 입으로 튀어나오고

입에 똥오줌싸고

수십몇씩돌림하기

인외 몬스터들 고블린이 평균이었음...

도대체 뭘 봐오신겁니까 ㄷㄷㄷㄷ

당시에 거를 수가 없었음

걍 일단 뭐라도 받아서 봐야되는데 저런거 나오면 걍 봐야지 뭐

지금 쓰이는 용어가 전부 인터넷 발달 되면서 정립된거라 그 과도기때는 노필터

그 당시에도 저건 좀 하드하지 않았었나 ㄷㄷ

나도 멋모르고 받아서 봤는걸

제목 좀 알려주십셔 흥미가 돋네여

싸튀충임ㅋㅋㅋ 산부인과 의사인데 지가 임신시킨 여자 직접 낙태시킴ㅋㅋㅋ

허미 그런 내용이었음?

그 후 저 남자는 잠적, 초록머리 여자는 복수심에 불타서 병원장까지 올라간 다음에 vip병동에서 봉사할 간호사 조교하라는 명목으로 저 남자 다시 불러옴ㅋㅋ

남자는 걍 신나서 암것도 모르고 야스 존나게 하다가 기회만 노리고 있던 초록머리 여자한테 칼침맞고 빈사상태 되고 초록머리 여자는 자1살함.

남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줄 알았는데 첫번째로 조교한 간호사가 깨어난 남주 위에 올라타서 야스하다가 그대로 메스로 찍어서 끔살시킴.

알고보니 그 간호사는 남주 아이 임신한 상태였고 남주가 또 낙태시킬까봐 죽인거였음ㅋㅋ 개찝찝한 내용임

살벌하네

나나세 렌 봐라.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