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음 진짜 좆같다

아깡버 해라 ㅋㅋㅋ

나도 직장이 경기도 였으면...

현차 남양연구소 직원이네

저렇게 가면 자차출근이 더 헬이라서 저게 최선임

근데 통근버스 있을껀데 왜 저러고 다니나

서울집 세주고..화성에 전세구해;;아니면 서울집 정리하던가..왜 악깡버중이여

자차 안 굴리고 뚜벅뚜벅하면 얼마나 모임?

애들 서울 학군이나 집재테크하려는거겠지 뭐

저렇게 살면 어떤 느낌일가

저정도면 차를 사던가 기차 정액제권을 사던가..

7호선진짜 2호선은 혜자더라ㅋㅋ

악깡버

그냥 회사에서 자는게 가장 좋을듯

시간도 어떻게보면 돈인데 미련하게사는거 아니냐

가장이거나 애가있어서 그럼 뭐 어쩔수없지만

난 1시간 전철 타고 대학다녔는데 다닐만헀음 환승이 0번이었거든, 타자마자 자리있으면 자거나 책읽거나 예습복습하거나 하면 시간 잘가더라, 환승이 스트레스받음

뭐 어쩌겠누 저렇게해서라도 서울 살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살아야지 ㅋㅋ

이거 뭐 어쩌라는 기사임? 지가 선택해서 저런걸 뭐 알아봐달라는건가? 이름 나오니 심한 말은 하지 않겠다

저럴거면 화성살지 걍...

장거리 출퇴근은 대중교통 환승 2번 이상이면 지옥이다 ㄹㅇㅋㅋ

만약 직행으로 2시간이면 축복받은거임 적어도 가면서 취침이 가능하니까 ㅋㅋㅋ

월급이 한 800정도 되나 ..?

나는 전에 다니던회사가 왕복 4시간정도였는데 한방에 가는거라 좀 괜찮았었던 것 같음 종점 종점이라 무조건 앉아서가고

여친 인천에서 송파 출퇴근하는데 왕복 5시간 걸림

이사는 커녕 월세방도 너무 비싸서 꿈도 못꾸고

야근하면 집에 못가니까 가끔 내방와서 자고감

나였으면 바로 화성 원룸살앗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욕하고 싶은데 참는다. 어쩌라는거지

저럴꺼면 화성사는게 낫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산에서 성남까지 출퇴근 3년함.

차 끌고 다닐 만큼 부자 아니라서 대중교통. 편차 있지만 편도 2시간에서 2시간 반 걸림.

버스->지하철->버스->도보

이사 가지 않은 이유는 성남에 다니던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지 몰라서.

회사 근처 자취 하지 않은 이유는 가난해서 두집 살림이 어려웠음.

돈 때문에 그렇게 다님. 매일 딸래미 얼굴은 보고 자고 싶어서 무조건 집에 감.

저러면 야간교대근무 하는 거랑 차이가 없잖아?

저렇게 살면 사는건 가능하지만 스트레스만 쌓이고 몸은 점점 늘어짐. 특히 자기시간을 길바닥에 보내는게 가장 크리티컬함.

그시간에 다른사람은 운동하고 자기계발하고 하다못해 게임을하는데 뭔가 내 인생이 아닌거지.

자취안하고 뭐하냐 ㅋㅋ

서울서 경기도 출근도 있던데

경기도서 서울출근이면 모를까, 서울서 경기도 출근 저래 갈거면 걍 경기도에 원룸전세 하나 구하는게 낫지 않나;

통근버스 없나보네

이런 분들 계신건 알지만 기사가 너무 비약했는데..아니 동대문에서 사당까지 4호선 타고 가면 되는데 왜 저리 돌아감?

차라리 2호선 라인이나 7호선 라인에서 화성 출퇴근으로 잡지

당산에서 화성 출퇴근 하는 친구가 있어서 하는 말이지만 사당에서 셔틀 타고 다녀도 저거 사람할짓 못됨

살이 쪽쪽 빠지고 스트레스 엄청 받음 ㅠㅠ

혹시 가정때매 저러는거면 주말부부 하는게 오히려 낫지 않나요?

저런사람들이 서울을 고집하니 이모양이지.....정신 차리길

고등학교때 쌤이 서울에서 세종 자차로 출퇴근하셨는데

뭐 을지로로 구하셔야지 어떡하겠냐

집팔기싫으면 회사주변 반전세 원룸 구하던가 미련해보인다 저건

지가 저렇게 살겠다는데 뭐;;;기사낼거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