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책팔이 ㄹㅇ 애미없긴해

요샌 2만원도 아님 3~5만원함

너희를 응원한다 이지랄하는데 ㄹㅇ위선 그 자체임

ㄹㅇ 그 과정에서 현혹되지않고 기본서 필노 모의고사 딱 이거만 사야함. 호구력을 최대한 낮춰야 해

발상이 되게 유치하네... 메이플 코믹이랑 같나 ㅋㅋ

개비쌈

ㄹㅇㅋㅋ

비싸긴해

소규모로 제작되는 것도 있고

강의값은 프리패스니 뭐니 하면서 후려쳐지니까

그 대신에 책값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지는 듯

ㄹㅇ ㅋㅋ

돈을 받아야 응원해준다고요!

원래 생산시설이나 그에 준하는 재화는 값이 비쌈 돈버는기계라

내가 그래서 혼자 공부했는데 ㅋㅋ

전공책 가격 애미뒤짐 진짜

아따 본인 노력은 평가절하되면 안되지만 니 노력은 8000따리라고요 ㅎ

근데 비싸긴하네 진짜 ....

시장경제에서 당연한 거지 꼬우면 EBS 듣고 사면 되잖아? 흙수저 되려고 공부하나? 지도 벌수 있으면 최대한 땡길거면서 역겹다 ㅋㅋ

16학번인데

요즘은 인강회사별로 프리패스가 잘나와서

인서울 가면 나중에 환급은 기본에다가 서연고 가면 돈을 더 주는 판이라서

책값으로 돈 벌어야 되는 구조더라

코믹메이플 비유가 웃기네

사설 모의고사 하나 만드는 단가가 10억정도 해요. 문제만 만드는 선생님들 가격이 월에 천쯤 하구. 그런데 여러명이 붙어서 한 과목을 만들어요. 교육이 굉장히 비싼재화라 민간시장에 오면 비쌀 수 밖에 없어요. 국가가 이걸 해줘야하는데..

교수들도 전공책으로 수업안하고 책 사오라고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코믹메이플이랑 비교하는게 좀 웃긴게

일단 어느 시험 인강인지는 모르겠다만 수험생 적을수록 인쇄비용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짐

나도 한 1년에 2-3만명만 공부하는 시험 준비했었을때 교재 비쌌음

학생들 많은 수능교재는 인쇄 대량으로 찍어내서 대체로 쌀겨 그것도 비싸면 진짜 그거 없는거고ㅋㅋ

그리고 ebs랑 개인 사설이 내는것도 가격이 다름 국가적으로 대량인쇄때리면 그만큼 가격 싸짐

지옥을 만든 주체가 왜 인강 강사냐? ㅋㅋㅋ 수능 강사가 수능 시험문제 만드나? 공무원 강사가 공무원 하라고 부추기나? 왜 엄한 데 화풀이야 ㅋㅋㅋㅋ 꼬여도 너무 배배꼬였다

체감상 수능책의 1.5배~2배 가까이 비쌈.

주변에서 전기기사 공부하려몀 인강 들으라고 할 때 돈 수십 깨질줄 알았는데 12만인가 15만으로 전과목+인강까지 해주더라

수능, 어학 관련이 진짜 특히나 개창렬인 것 같음

ㄹㅇ PDF파일로 공유하는 강사 빼곤 장사치 맞음

니들이 잘되야 내 책이 더 잘팔려

라고 말하겠냐 그럼

인강없던시절

학원 과외 돌리는거보다 훨씬싸니까

아닥하고 감사하게 공부하면 된다

패스론 강사들이 돈이 안벌림, 책값으로 버는거

이해는 해

강사들 주 수입이 책값임

프패가 그렇게 만듦

근데 쓸데 없는 커리 만들고

매년 책 크게 바뀐거 없어도

괜히 바꿔서 책 사야하나라는 느낌이 들게 하는거는 좀 빡치지

법과목 아닌이상.. 굳이 살 필요 크게 없는데말야

하다못해 법도 개정만 좀 건드리면 되는데..

근데 강사들 말로는 책값은 출판사가 결정하는 거라고 그러더만

옛날에 신승범 교재가 ㄹㅇ 충격적이었는데

교재 거의 백지에 바탕만 있는데

가격 만원 이만원 ㄹㅇ;; 원가 500원일텐데 ㅆㅂㅋㅋ;

근데 패스때매 저거로 돈벌어야함

현우진 책값 ㄹㅇ 쿠폰 안쓰면 못살 수준

틀린말이 없네

지마켓 예스이십사 15프로 할인해줘서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