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에 젓가락이나 꼽아라

저 새끼 달궈진 냄비를 밑바닥부터 맨손으로 처잡을 수 있으면서 왜 오뎅은 후후 거리면서 처먹냐 ㅋㅋ

남의가족 오뎅탕 한그릇 뚝딱! 장면은 역대급이지

흰수염 해적단에서 모험만 했으면 호감캐인데 몰아주기랑 빌드업을 너무 조졌어

일본에 유교가 들어가지 않아서 저모양임

어떻게 사람 이름이 어묵

탄소 중립을 몸소 실현하기 위해 화장하는 에너지마저 그냥 버리지 않는 저탄소 운동가 갓뎅 ㅠㅠ

오뎅은 죽고 회상으로나 나오니까 그냥 뭐 그렇다쳐도 혐모노스케랑 그 아줌마닌자는 진짜 꼴보기 싫더라

저거 왜 단행본에선 못봤지

짭열매 만들어서 나중엔 쫄병들도 다 능력자더라

저 원피스 특유의 이상한 감성때문에 거부감 오짐 ㅋㅋ

극혐임

씹다놈 맨날 와노쿠니편 빨리 그리고싶다고 말해서 기대했는데 드레스로자랑 토트랜드부터 이어가서 계속 ㅈ박은 스토리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

캐릭터 디자인이 드레스로자부터 존나 구려서 좋아할 수가 없음

진짜 그냥 미친 또라이 같음

지랄 염병하네 진짜 ㅋㅋㅋㅋㅋ

저게멋...?

원피스는 끝낼 타이밍을 놓친거 같다 무슨 엔딩이든 욕만 처먹을듯

편집부 떨어져 나간 순간부터 원피스는 완결이다.

편집자가 ㅈㄴ 갈궈야해..

센고쿠: 흰수염이 매료되고 로져가 반한..!

일본 현지에서도 저 캐릭터 좋아하냐?

일본 만화니까 지들 코드에 맞춰서 그런거겠지?

그 어떤 배경 스토리가 있다한들 저건 이해가 안됨 ㅋㅋㅋ걍 존나 기괴하고 정이 안가서 만화를 보기 싫게 만듬. 가뜩이나 캐릭터 디자인들 개 ㅄ같아져서 보기싫은데... 이제 원피스가 무엇인지 같은 떡밥 말곤 관심이 안감

저장면 이후론 저새끼가 뭘 했고 얼마나 대단했다고 해도 그냥 시체 태우는 불에 오뎅 끓여쳐먹은 새끼임ㅋㅋㅋㅋ

진짜 기괴하다ㅋㅋㅋㅋㄱ

진짜 미친장면

사람 이름이 김밥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