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이 밖으로 나와서 구배 보고 파악 할순있는데. 바닥에 매립된건.싱크대에 물 가득 받아서 한번에 내려보고 확인함

사실 나도 기존에 설치하던 씽크대들 보면 디자인도 별로고 개선했으면 좋겠는데 많은 업체들이 잘 안바꾸니까. 그래도 요즘엔 조금씩 바뀌는 추세임

일이 복잡해지는건 보통 설비때문에 그런거라 그러려니 함.

우리는 식기세척기 들어갈 사이즈 만큼만 비워서 시공해주면 가전회사 직원들이 알아서 설치해놓음

식기세척기 들어갈 자리에 배선 잘해놓구 배수관만 가까우면 어려운건 없을거임

일주일전

눈높이했었음

옛날 집이면 수도 압 약해서 펌프 설치한 아파트들 많았음

아마 수도 계량기도 근처에있었을걸

우리집은 옛날집이 아닌데? 우리집은 부자라서 항상 최신식집이고 지금도 넌 2021년 집에 살고있겠지만 난 2028년식 집에 살고있어.

와 거기선 일론머스크 화성감?

그럼 난방 분배 자동조절밸브 아님?

펌프가 아니라 보일러 설비 아님?

보일러설비 아니면 비싼집은 음식물쓰레기 자동처리기가 달린곳도있던데

가압펌프가 정수기나 그런것땜에 달려있었을 수도 있겠네

예전집들 철거하면서 난 못본것같은데.

아마 음식물 처리기가 아닐까 생각되네

시공기사"만" 평생한다고 하면 말리지.

타일덧방이나 시공목 보단 벽이 어떻게 되있냐가 제일 큼. 지은지 좀 된 아파트들은 스티로폼이니 석고니 15센티 넘게 들어간곳도 많아서 미치겟다.

제일좋은곳은 단차 잘맞는 콘크리트 벽이 제일좋다

아니면 일정한간격대로 각재에 붙어있는 석고벽이나 나무합판으로 되어있는곳들

아니 석고를 15cm 넘게 치는데가 있어??? 어메이징하네...

그런곳 많음.. 그래서 철거할때 통째로 들고감

뭔뜻임?

출장비 명목으로 기본 몇만원씩 받고 거리에 따라 추가금액받음 자재비용 별도

사실 그렇게 큰차이는 못느끼겟는데.

디자인 차이나 시공기사가 얼만큼 꼼꼼하게 했냐 차이일듯

ㄷㄷ 관리 잘하셈

https://www.dogdrip.net/dogdrip/367623923

뭔소리임

버섯 좋아

가끔 일손 부족하면 놀고있는 친구들 쓰는편임

그건 씽크볼 밑에 브라켓을 안달앗거나 불량이였던듯.

업소용은 모루겠어요 업체에 물어봐서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고 없으면 뚫어서 보내달라 하명되지않을까?

가망이 없어

급식때 5개이상 먹고 지금은 2개 먹으면 배부르더라고 맛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