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땅판 돈을 서울 밖에 투자하면 돈이 서울에서 빠져나가는게 되니까 서울 안에서 투자해달라고 해서

서울시 안에 빌딩을 세운듯

서울이 또 지들만 살겠다고...!

우린 그걸 부관이라고 불러요

농담삼아서 한 말이야

서울시 예산으로 땅을 매입하는거니까

그 예산이 전부 서울시 외부로 가면 서울시도 힘드니 서울시 내부에서 돌려서 내수라도 챙겨달라는 소리임

서울시가 왜 힘들지..

경기도 사는 서울시 공무원한테 월급 주면 서울시가 힘들어지나...

10원도 아끼는 마음으로 서울시가 그렇게 해달랬대도,

서울에 복지시설을 짓거나 건물을 부영아파트 같이 지을 수는 없었나..

감정으로 기부하는건데, 솔직히 감정적으로부터 받아들이기 힘든 것 같아...

이성적으로 받아들여

이성적으로 받아들여서,

예수님이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했는데, 기독교에 안 맞는 것 같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랬더니 기독교적으로 받아들이네

? 서울에 건물 지어서 내는 세금 등으로 다시 서울시에서 사용해달란 소리를 구세군이 ㅇㅋ 한거인데 ?

개그자료면 모를까 근거도 없고 짜집기 유행하는 스타일로 어쩔수없어요 뿌잉뿌잉 이지랄 하면서 믿어달라는게 더 웃기네 ㅋㅋ

병신들이라서

적십자랑 헷갈린 애들인가봄

ㅋㅋ 그걸몰라?

그럼 임대가 안돼서 그럴거 아닐까

그냥 저 커튼월 방식이 제일 저렴함

제일 저렴하기보다 비용대비 임대가 잘나감 아님?

구세군도 비리 이슈 봤었는데

구세군이 아니라 사랑의 열매인가 거기일거임. 사람들이 거기랑 많이 헷갈려하더라.

저쩔열매

합정에 잇더라

확실히 줄긴한듯

ㅇㅇㅇㅇ 경기대 앞

그 건물이 그렇게 컷나싶넼ㅋㅋㅋ 새삼스럽네

그냥 먹고 살만큼이네

구세군 기독교 계열 종교단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