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친 뒷조사 하다 바람핀걸 목격하고 복수를 위해 여장하고 바람남을 꼬셔서 역ntr 하는 전개만 남음ㄷㄷㄷㄷㄷ

죽이랑 편지로 싸게 잘 걸렀네

생리가 뭐라고 생ㄹ니 마법이니 그러냐. 걍 생리라고 말해라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있는 말을 제대로 못하고 그래.

혹시 여자친구분의 성이 "안"씨냐??

예쁜사랑하세요~

저걸 왜 고민하냐..

뇌가 호르몬을 지배하는 사람을 만나라. 호르몬에 뇌를 지배 당하는 사람 말고

참 그렇다. 난 성의 생각하면 좀 상하거나 맛없어도 원피스 초반 조로가 주먹밥 먹는것마냥 꾸역꾸역 먹었을 성격이라 더 그렇네.

특이한 사람이네

난 유치원때 받은 편지도 아직 보관중인디...

고민하는걸로 봐서 떡감은 좋은 듯.

ㅋㅋ 방생금지

저걸 뭘 고민을 하고 있냐 ㅋㅋㅋㅋ

제발 방생 금지 결혼 후 백년해로

제발 방생 금지 결혼 후 백년해로

저거 원글에도 답글 달았던거같은데 감정없이 오나홀로 좀 쓰다 도시락통처럼 버리면 됨 ㅋㅋ

인생살면서 피해야될부류중에 하나 아니냐ㅋㅋ지 감정 컨트롤 못하는새끼

뭐 헤어질까 고민이여 빨리 버려야지

아니면 데리고 놀만큼 데리고 놀던가 하고 언능 갈아타고

이건 남친이 버린거 발견하자마자 도개자하면서

내가 생리때문에 성격이 돌았나보다 하면서 사과해야지

이런야들 근차에있으면 진짜 피곤해지더라

조상신이 도왔네 걸러라.

남녀반대여도 거르는게 맞다

생리라고 배려를 받을 순 있을지언정 벼슬은아니다

저사람 안헤어졌을듯

생리가 벼슬임?

시발 적어도 편지는 버리지 말아야지

그래도 양반인년이다 지 생리때문에 성격 못참는건 어는듯 ㅅㅂ ㅋㅋ

생리로 지랄하는 년들 히스테리고 나발이고 다 받아주니까 끝이 없어서 너무 화나는 일 생긴 뒤,

어쩌라고 식으로 나가며 맘편히 지냈는데 지들은 멀쩡한 척 오지게 하며 내 성격 변했다 ㅇㅈㄹ 요즘 일 힘드냐 ㅇㅈㄹ 너네때문에 힘들다 사발면들아

연애때도 지 생리때문에 히스테리 부리는거 모르는 년 있었는데

참다참다 “생리로 힘든거 아는데 아프면 집에 들어가서 쉬자 택시잡고 같이가자” 했는데, 지 기분나쁜게 생리때문 아니라고 그래서 약 사오고 한 두시간 뒤에 삼십분정도 평화를 느낌. 그래도 인정 안함.

생리 존나 힘든건 알겠는데, 아프다고 남들한테 피해주는건 아님. 말도 안되는 행위임. 누가 그러고 살아 도대체. 그렇게 심하게 아프면 병원다서 진료 받아라 제발 몸에 문제 있는거다.

ㅜㅜ

방생 금지

이거 쿨 돌아왔나 ㅋㅋ 또 보네

방생하지 마세요 제발

생리하면 지킬박사랑 하이드 뭐 그런거야?

자기 기분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들은 걸러야 한다. 사람인지라 약간 드러날 수는 있는데 진짜 자기 감정 컨트롤 못하는 짐승들 있음. 이런 사람들 걸러내라고 같이 여행도 가보고, 4 계절 살아보라고 하는 거. 난 ㅈ같이도 못해서 고생..

내가 가끔 하는말이긴 한데, 곰아고 사느니 여우랑 산다는 말이 있는데 멍청한 여우는 그마저도 쓸모가 없다고 자주 이야기함. 그냥 걸르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