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맵다매워. ㅋㅋㅋㅋㅋ 이 집 맛있게 맵네

ㅋㅋㅋㅋㅋ

팩트인데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나도 딱 이말쓸려했는데 ㅋㅋㅋ 좆같은땅에 암만좋은씨 뿌려봤자 썩은열매 맺힌다고 ㅋㅋ

닉부터 댓글까지 강력하다 ㅋㅋ

인천살 때 남편이 의사인데 아이는 왜 공부못하냐고 동네 수학선생한테 따지던 아줌마도 있었는데.. 아줌마 유전자를 많이 물려받았나보군

설사가 있다고 똥이 안더러운건 아닙니당

본문이 차라리 젠틀한 편이었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소설이네

애초에 전교에서 노는 애가 판을 하겠냐

그러다 애가 정신병 걸리는 거야…….

맞음 지가 공부하고싶은애면 괜찮은데

단순히 부모욕심으로 저런거 강요하면 엇나감

남의새끼는 학원도안다녀서 돈도 안들고 성적 쫙쫙오르는데 자기새낀 돈 쳐발라봐도 바닥만 깔고있으니 오죽 답답하것어 ㅋㅋㅋ

그럼 평생 패배자로 살던가

뭐래 노력하는 것도 능력이고 그런 걸 부모가 알려준다니까?

맞지 모든 능력이 다 하면 늘잖아 그니까 부모가 지능이라는 능력말고 노력이라는 능력을 길러줘야한다는 거임 뭔 말로 알아들었길래 거품 물고 패배자로 살라고 지랄이지? 동감해서 댓글달았더만;;

재능이랑 능력은 다르지… 내가 하고픈 말은 재능말고 노력도 능력이니까 길러야 한다는 뜻이었음… 그리고 노력 못하는 사람을 너무 뭐라고 하는 것도 나쁘단 말이고.. 왜냐면 노력 못하는 사람 중에선 정말 노력하는 법을 습관으로 들이지 못한 사람들도 있거든. 여튼 내가 댓글 길게 쓰는 게 싫어서 맨날 짧게 달아서 그려. 좋은 댓글 감사!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낸거 아니면 가정학습 그담이 학교학습이지.

재능은 마지막 한문제 더 맞출때 필요한거고 상위권까지 가는데 필요한건 학습법인거 같음. 그걸 부모가 어릴 때 부터 지도해 줄 수 있는건 정말 큰 유산인거 같다

꼭 지도하지 않더라도 부모가 공부하는 집은 자식도 공부함 보고 배우는 게 있으니까… 윗글같은 엄마는 자식한테 공부하라고 닦달하면서 티비 쳐보거나 밖에 나가서 엄매들이나 수다나 떠는 사람임

문제집만 사줘도 반에서 5등정도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