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ㄹ

그래도 노키즈존 하는 매장 존중해

어른들이 편히 있을수 있는 권리도 소중하고, 아이들이 가게에 들어올 수도 있는 권리도 소중함

하지만 다른 한쪽의 권리를 뭉개버리면, 자기 권리도 뭉개지는거임. 아이들한테 이 점을 부각시켜야함. 예의를 지키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교육이 이루어지면 좋겠음

부모네가 애들을 관리안하니까 난리난거지 뭐

저 XX 애 아닐지도 몰라

문장력도 문장력인데 글의 짜임새가 놀랍다

우태야 조용히 울어라 알겠냐?

나도 초딩때 미국여행갔을때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저랬었지ㅋㅋ

어른이 썼다 문장력 글씨체 그림 어른이 애인 척 쓴 느낌

빌드업을 해놨네

맘카페가서 서로 빨기나하지 저렇게까지 주작하고 싶을까 ㅋㅋㅋㅋㅋㅋ권리 이지랄 하는거봐라 뒤질라고

왜 끝까지 어린애인 척 하지 못하는 걸까 ㅋㅋㅋㅋ 쓸데없는 일침병은 초딩 마인드가 맞는데 뜬금없이 인생은 아름다워 ㅋㅋㅋㅋ

벌써부터 울잖아.. 그래서 안 들여보내는 거야

그래도 노키즈존은 노키즈존이지 안타까워도 별 수 없음.

우태랑 나는 마구 달려서 문을 열고 들어갔다

...

꿈쩍도 않고 서있는...

응. 그래서 노키즈존 이라는게 생긴거란다.

인스타식주작

애는 애다. 어린이가 들어가는것만큼 어른들이 조용히 먹을 권리도 존중받아야하는건데.

우태... 우낀 태학...

이건 조작이지. 글씨체를 봐라.

울었으니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압수

어휘가..애들이쓴게 아닌거같은데

"우태랑 나는 마구 달려서 문을 열고 먼저 들어갔다"

시발 존나 개같네 ㅋㅋㅋㅋㅋ

얼마나 맘충에 시달렸으면 노키즈존으로 바꾸겼을까??사장님 힘내세요

백빵 엄마가 애기 붙잡아 놓고 불러주는거 받아적으라고 했을듯 ㅋㅋㅋㅋ

난 노키즈존 이해함

애가 둘 있지만 충분히 이해한다

식당 주인 입장으로는 노키즈존을 해서

손해를 감수 할만큼 그동안 좆같은 일이 있었다는 거임

뭐 망가트리면 물어주면 될거 아냐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 그런 상황되면 서로 난처해짐

그냥 처음부터 못박고 애들 못들어오게 하는 수 밖에

우태야 괜찮아 울어도 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

맘충이 문제지

염병을 다 떠네..

벌써 애 앞세워서 감성팔이 부터 하잖아.

노키즈존 찬성

하지만 어린이들은 모른다 노키즈존이 생긴 이유를 무자비한 맘충의 폭거와 고성방가 어린이들이 만든 합작품이란 사실을 - 틀딱 생각 -

이런건 왜 주작하는거지

노키즈존은 '아이'가 문제라서 만들어 지는게 아니고 '부모'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걸 알겠냐고 싸질러스들이 ㅋㅋㅋ

전이수였구나 ㄷㄷㄷ

노키즈도 사실 못배운 어른때문에 만들어진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