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실명제 오지고요

웃긴게 아니라 불쌍하네..

틀니 3주 압수

진짜 돼지들은 저런 말 면역임 하도 들어서

사고를 친것도아니고 노력했는데 욕만먹네

틀딱여러분..음.. 아시죠? 적당히 살다가 가주세요~

친구야 한페이지만에 중복은 에바잖니

요양사도 만만찮게 이상한데

뭔 말을 저래 더럽게 하나

주변에서 걱정해서 그러면 들어줄법도 하거만 허 참.

근데 전문인력 필요한 일에 왜 자꾸 공익요원을 넣는거임?

지는 자식농사 실패해서 이런곳에 쳐박혔으면서 말이 많냐면서 반박했어야함

별로 정신이 멀짱한것 같지 않은데?

왜 잘해주려는 사람 가슴에 비수를 쳐 꽂고 지랄임 미친노망난할매년

치매노인들은 이성이 거세돼있어서 말이 뇌를 거치지 않고 척수반사처럼 툭툭 튀어나온다. 그냥 짐승이 짖는 거랑 다를 바 없음. 마음에 안 드는 거 조금이라도 있으면 오만 쌍욕을 다 하고는 "하고 싶은 말은 해야지"같은 소리나 함. 말싸움은 일상 다반사임. 병 걸려서 혀도 잘 못 움직이는 인간이 당뇨 때문에 음료수 차 같은 걸로 바꿔주니까 싫다고 차 그거 뿌리면서 띠발때끼! 띠발때끼! 하고 개쌍욕을 하더라.

불쌍하네ㅜㅜ

요양원 공익할 때 치매 걸린 할배한테 쳐맞고 밥 먹일 때는 총으로 쏴죽일 ㄱㅅㄲ, ㅅㅂㅅㄲ 소리 듣다가 입에 음식 넣어주면 오물오물 씹다가 나 한 번 슬쩍 보고 나 겨냥해서 다 뱉어버리고 ㄹㅇ ㅈ같았다.

요양원에서 일하는 분들도 진짜 존경스럽다...

나는 저런일 몇번 겪으면 못 견딜 것 같음

월급 해봤자 60만원에 저소리 들으면 개좃같지

이건 돼지인게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ㅋㅋㅋ

할머니 본인 밥먹으라고 옆에서 연기까지 했더니 저딴식으로 말하면 당연히 상처받지. 현타올만하다

걍 주작이야 저쪽은 공갤은 특히 주작심해

자 타세여

불쌍해ㅠㅜ

이런 거에 슬쩍 웃는 병신은 얼마나 병신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