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이 생겼네

작중 등장 인물중에 20년 동안 겨우 갚아서 나간 사람도 있고 그럼 ㅋㅋㅋ

저거 내 기억으론 최저시급에 한참 모자라게 받고

그 마저도 저기서 간식이나 술 같은거 엄청 비싸게 팔아서 그거에 돈 다 씀

예를들면 시급 800원 받고 10시간 일해서 8000원 모았는데 8000원에 파는 맥주 한캔 사서 도로묵 되는 그런 상황

저동네 페리카가 원 엔 환율 따지면 된다 카더라

저기 들어가는 애들 거의 몇천만원단위로 빚진애들인데 시급5000원정도로 일함.

대충 기본 공제되는거며 이것저것 제하면 1달 만근시에 월에 약 90만원정도 손안에 떨어지는데

노역장 물가가 밖보다 기본적으로 2~3배는 높아서 조금이라도 여흥즐기면 돈 쑥쑥 빠져나감.

그렇다고 여흥 전혀 안 즐기고 돈만 모아도 10년은 버텨야니까 몇달은 몰라도 끝까지 아무것도 안 할수는 없음.

90만원 아니구 9만천원

다른 작가가 스핀오프로 그리는 거임 ㅋㅋㅋㅋ

ㄳㄳ

다른 작가였음? 그림체 엄청 비슷하네

이거 지하에서 헬스해서 단체로 몸짱되는 만화 그거임?

스토리만화가 아니라 에피소드 만환데 뭐를 질질 끈다는거임?

니가 그러면 그런거겠지

카이지 스토리랑은 전혀 별개의 스핀오프작인건 알고 있지?

ㅋㅋㅋ휴가나가서 뭐 먹을지 고민하는것도 똑같음 ㅋㅋㅋ

익숙한 기시감이 바로 그거였네 ㅋㅋㅋㅋ

아재들 군대썰 푸는것도 고증완벽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