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어디에 설치한거냐? 딱봐도 자기 집은 아닌데

욕나온다 규모가 미쳤네

밥그릇 차버리고싶네

병을 두개나 방치하네

어휴..

나처럼 한번만더 사료놓으면 사료에 농약탄다 분명하게 경고했다. 또 놓으면 고양이 니가 죽이는거다 라고 써놔. 싹없어졌어.

본인집에서 하신거면 뭐

경찰이 와서 뭘 해줄수가 있음?

지네집 안방에서 길고양이 밥 주는거 ㅇㅈ

지네집 현관문 앞에서 길고양이 밥 주는거 ㅇㅈ

그 이외에는 개썅놈새끼들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ㅋ

남편 : 여보 생활비가 왜 이렇게 많이들어..?

와.. 밥상차리는 정성 봐라..

고양이 번식장 만들어 놨네

돌봐주고 싶으면 집에 데려가서 키워라 좀

다른 털레반보단 낫긴함 그래도 저거 그릇은 수거해 간단 소리잖음

극혐이네

규모만 보면 털레반 모스크;;

누가 누굴 신고해? ㅋㅋㅋ

사시나무 떨리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패고싶네 미친년 시발ㅋㅋㅋㅋㅋㅋㅋ

니새끼면 데려가 키워 ㅋㅋㅋㅋ

평균능지 인간이하, 인간언저리 진상들한테 네네 고갱님 분부대로하겠습니다. 받들어모시는 경찰도 나름 극한직업 아닐까

왜 쟤네가 저 사람 새끼야?

해처리 낭낭하게 차렸네

밥먹는 즉시 고양이 사망하게 하는 가루좌가 필요하다

캣맘을 이용해 유해조수를 없애보자

어처피 가루먹고 죽어도 그자리에서 죽는게 아니라서 들킬염려도 거의없음

좋은일 하는건 아는데 그럴거면 자기땅사서 자기가 급식소 차리고 그안에서 생활하게 하고 중성화부터 각종 건강검진과 진료까지 다 봐줘야지. 무분별한 개체확장없이 조절도 해야할거고. 내가보기엔 그냥 모종의 스트레스를 선행이라는 거로 덮어서 힐링받으려는거같음

ㅇㅇ : 엄마... 저녁 같이 먹자...

ㅁㅁ : 저기 라면 사놨으니까 꺼내서 끓여먹어~ 엄마는 고양이좀 보고 올게^^

니새끼면 쫌 집에 데꼬가서 키우라고....ㅠ

남의 구역에서 키우지말고 데리고 가서 키우라고 진짜 ㅋㅋㅋ

깔끔하긴 한데 딱 거기까지네…… TNR은 해주고 있을까 야생고양이 발정소리 진짜 싫어서 위협한사람 공감함

씨발련들 저거 쥐랑 비둘기가 더많이쳐먹음

캣맘년들은 왜 집에서 키운다는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을까

약값ㅋㅋㅋㅋ

지금 근데... 냥이보다 새와 벌에 대한 문제가 더 시급함

그냥 시팔 고양이 다쳐죽인다음 밥통에 넣어두면 아주좋아할듯

생명을 보살피는 나 너무 착하고 멋져~~

저러고싶을까요 ㅠㅠ 에효

그냥 타이레놀 탔어야했네

당신 집에서 키우라구요 아 ㅋㅋㅋ

저정도면 정신병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