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으로도 심리 불안을 이렇게 잘 묘사할 수 있다니 대단하네..

그냥 싸구려 위선이지

데려가 제발...

파리, 구더기 : 싱글벙글

진짜 이해할 수 가없네 너네집에 저거 설치해서 키우라고 ㅋㅋㅋㅋㅋㅋ

난 길냥이 잡아다 키우는데 길고양이 불쌍하긴해도 이웃에피해는 줄수없어서 밥안주고 자연에 맡김.

밥주지말고 본인환경에 맞게 잡아다 키우길.

적당히해야지

일단 콩가루집안 일것같네

그냥 지능이 부족한거지 자기가 하는 행동들이 남들한테 어떤 피해를 주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듯

손발 떨린다는게 그냥 입에 붙은 말인가? ㅋㅋㅋㅋ

느그집 대려가

캣맘 == 정신병

저런 샹년이

남편 용돈 10만원 줄듯

설거지 1티어

ㅅㅂ

집따님 ㅋㅋ

엄만 고양이 그릇 씻느라 바빠!

안그래도 지금 공황 오는데 글보니까 돌거같네 ㅋㅋ

손발이 떨리면 뇌경련을 의심해보자

정신병

그 약값이란게 혹시 그약인가...정신쪽...

법으로 고양이 사료 금지 했으면 좋겠어

비둘기도 사료 주면 벌금이라며

자기집에서 하던가 땅사서 하던가

가족한태 숨기면서까지 왜 저럼?

당당하게 자기집에서 키우세요 아줌마

저거 다 재떨이로 써버려야함 ㅡㅡ

쟤네로 인해 생기는 문제는 나몰라라 하겠지..

왜 자기 집으로 대려가질 않지? 이해가 안가네....

집으로 데려가서 키워라 책임감 없는 녀석들

그와중에 집따님 ㄹㅇ ㅋㅋㅋㅋ 언어의 사회성 몽미보는줄

대 정신병 시대

진짜 염병하고있다 진짜 ㅋㅋ

와

레전드 인생

데려가서 키우라고

진짜광기

니 새끼면 니 집에서 키워 제발

요즘은 지새끼를 밖에서 키우는 부모도 있나?

지 집에도 못들이면서 무슨 내새끼 ㅋㅋ

요즘은 타이레놀말고 부동액이 대세라는데...

제발 느그집에서

안봐도 남편 생활이 보이네 ㅋㅋㅋ 설거지 지대로 당했구만

아우 아줌마.. 차라리 페미를 해..

캣맘 보다 더 나쁜건 키우다 버린놈년들

와 씨발 지랄도 정성이네 진짜

제대로 미친년이네

개독에 빠진건 양반이네

어느 애미가 내새꾸를 밖에서 키움? 집델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