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불법이라서 그런거니까 욕하렴 너도

사먹충은 사먹충 맞는데?

그럼 설거지충도 문제없네

ㅋㅋㅋ 개붕이 말이 맞는게 여기 친구들의 큰 담론은 설거지 당하는 것도 병신, 사먹는 것도 병신이라함

그냥 착하고 순종적인 처녀빗치를 원하는거 같음

실적vs뽀찌

중복이용자 포함이라고 생각함. 몇월 며칠 누구누구 이용 이런식으로 날짜별로 기록하면 중복자가 많이 나오는거지

저기 가입 안하고 쓰는 사람이 더 많아서 실제 이용자 수는 그보다 더 많음...

부산 한정으로만 생각하면 말이 안되긴 한데 부산에서 거주지 이전했거나

타지역에서 여행/출장와서 이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부산 거주자 한정이라 보긴 어려움..

추하네 좀 ㅋㅋㅋ 성별가지고 딜들어가는건 좀 그러지 않냐?

추하긴.

수년 전부터 자기 글에 댓글 쓰면서 여론인냥 주작하는 여초 사이트와 그걸 받았쓴 기자들이 더 추하지.

이런 사례를 보면 편견이 안생길 수 있음?

더군다나 n번방 회원수 20만명이라고 사실인냥 기사 쓴것도 그 성별 기자인데?

이런 편견이 생긴게 내 잘못임? 아니면 꾸준히 허위기사를 쓴 기자들 잘못임?

요즘 안 보이던 스윗한 그분들이 난리 친다고!

개들이 더 ㅂㅅ인건 굳이 말안하는데 뭔 성별이 여기자라서 이러니 웃기다라고 하는거임

아님 ㅋ 저기 진짜 성매매 알선 맞음. 키*방, 아*마, 오* 등등 업종도 다양함.

부산까지 갈 거 있나 서울도 마찬가지였는데 ㅋㅋ

ㄹㅇㅋㅋ 영등포도 경찰서 바로뒤에도있었고 수원역도 그랬고 성매매는 절대 사라지지않음 그냥 알고도 필요할때만잡지

사라졌어도 어차피 인계동쪽으로 다 가지 않았을까? 거기도 사라짐?

오피나 빡촌이나 텐프로나 어차피 성매매는 같은거 아님?

나 예전에 중학생때 밤에 영등포 앞에 지나가는데 그때 거기가 빡촌인지도 몰랐음 ㅋㅋㅋ 분명히 거기 낮에 지나갈때는 XX금속 이런식으로 조그만 금속가공업체들 늘어서있는곳이었거든 그런데 밤에 다시 그길 지나가는데 그 업체들 사이사이 골목길에서 그당시 보기 힘든 초미니 반바지에 탱크탑같은거 입은 누나들이 서있는데 갑자기 꼬마야 일루와봐 막 이러는거야. 뭔가 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야 그냥 무시하고 걸어가 이래서 걸어가는데 꼬마야 일루와봐 싸게 해줄께 막 이러면서 지들끼리 웃더라

그때는 대체 뭐하는 누나들이지? 이랬는데 커서보니 거기가 빡촌이었음

용산 청량리는 개발만이 남았으니

아파트에 쇼핑몰에 쭉쭉 올라가겠지

나 부산사는데 나말고 다들 가봤단 거야? 나 너무 무서워

그럼 보통 물품재고는 예상수요의 1.5배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7명중 한 3명은 사고파는 구멍클라이언트 아니겠심까

인류 까지도 필요없음

동물중에 이새끼 머리좀 쓴다 싶으면 다 매춘하고 있음

그 공약 내건 정당은 다음 총선/대선에서 참패할 각오 해야함 그리고 이겨도 사창가 만든 정당으로 개 씹힘

사회적으로 성욕은 숨겨야하는거고 감춰야하는거고 불순하다고 알려주면서 성욕의 해소방법은 알려주지않음 심지어 한국에선 포르노도 불법이니까 이런 상황에서 어릴때부터의 성교육이 뇌속에 굳어서 가치관이되버린게 안타깝지 개인적으로 국가에서 합법포르노를 배포해야한다고봄 자극적이지않게 올바른 성관념과 피임법을 알려주는 그런 거

인류가 존속하는한 사라지지않지 근데

자위도구사용이나 포르노의 존재여부와 매춘은 상관없지 매춘이 없는 나라가 이세상에 어디있음 ㅋㅋ

출근길에 뉴스 들었는데

9급이고 자기돈 2천 들여서 조직에 참여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