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경제관념이면 저년 가계부도 안쓸듯

이거 말고 그 전화비 100원에서 3만원

300배 나왔다고 난리쳤던 부모도 있지 않음??

아니 적어도 장을 보면 물가가 어떤지는 알텐데 ㅅㅂ ㅋㅋㅋㅋ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시네.

요즘 거리에 나가봐도 대부분 7천원 이상이고 것도 점심특선인 경우임.

엄청 적게 주는 거 같은데... 저러면 제대로된 밥도 못 먹을 것 같다... 아무리 급식 같은 거 먹는다 해도 답답하네 진짜

저녁 한끼5천원잡고 x30= 15만원

???

직접 해먹어도 저것보다 더 나오겠다

난 중학교때 점심저녁 3천원으로 떼웠는데

한달 11만원이면 아껴서먹는거지..

저거 아껴서 뭐한다고 ㅋㅋㅋ 공부한다는애 스트레스 주네

그저께 샤브샤브집에서 4만원 2차로 세꼬시가서 17만원 나왔는데 반성함니다

이런 개 얼척없는 병신 글엔 판댓글도 다 정상이구나 ㅋㅋㅋㅋㅋ

씨발년아

알려드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자식새끼 밥값 아까워하는년이 어떻게 애는 낳았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결혼하지말고 밥값 존나 애끼면서 혼자 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돈이 없거나 아니면 딸이 뭔가 마음에 안 드는데 그걸 직접 얘기하자니 자존심 상하고 그냥 이상한 트집 잡고 싶은듯.

아니, 이게 진짜 다섯시간 전에 쓰여진 글이라고?

진짜 부모자격제도 도입해야됨..

돈존나써서 애들 국가에서 양육시켜야되고..

한 달 11만원이면 정말정말 아껴서 먹는건데;;

솔직히 고2 본인이 썼을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 혼자 어디 시장안 5천원짜리 백반집가서 먹길 바라나 ㅋㅋㅋㅋ

가난포르노 인생 살거면 지 인생이나 그렇게 살지

애 한테 왜 저러는 거야 대체 말이 밥값이지 실제론 폰 요금 책값 학용품 다 난리칠듯

2010년 군대있을때 간부 식비 공제액이 11만원이었을건데

세상물정을 모르네

갈수록 신박한 주작 아이디어가 나옴 이제 웬만한 걸로는 안 통함 ㄷㄷ

애미가 네이트판을 안다는것부터 콩가루집안이네ㅋㅋ

걍 대놓고 주작같음

한달에 30일이면 4주일 하고 2일

토 일 빼면 일주일에 5일이니까 한달에 21~22일.

저녁 한 끼 5000원만 쳐도 22일이면 11만원이네.

근데 주말도 나간다니 그것보단 많을 수밖에 없고

학생들이 한끼 5000원으로 먹을만한 곳이 있기도 힘들지

지금 학생들 조건으로 한달 식비 11만원이면 정말로 극한까지 깎은 수준인데 그걸 많이 쓴다 혼낸다고?;;

한달에 11만원이면 검소한거 같은데

본인 학창시절때 물가 생각하나 ㅋㅋㅋ

난 하루 1~2끼만 먹는데도 한 달에 50 나오는데 시발 ㅋㅋㅋ

시발 저게 어떻게 어미야 제발주작 제발주작

저쪽 사람들은 무지의 창피함이라는게 없나?

주작이겠지만

걍 30일 놓고

주말 8일 점심 저녁 2끼 = 16

평일 22 = 22끼

38끼 = 끼니당 약 2900원

이정도면 편의점에서 컵라면에 삼김 아니면 먹을 수 있는게 있냐

베플좌ㅋㅋㅋㅋ

시발 15년전 중학생때 종로m스쿨 학원다니면서

점심으로 싼거 먹는다고 맨날 바게트에 생크림먹거나 라면에 김밥먹었는데

그때도 4~5000원씩은 나왔다. ㄹㅇ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오우 솔직히 주작이겠지

저게 아까우면 도시락 싸주던가.. 애 나가서 뭐먹으라고...

애가 밥안먹고 다이어트한다는 글일줄알았는데

집이 진짜 가난한가

요즘 애들 보면 맛집이고 떡볶이고 비싼것 많이 먹던ㄷ

딸 왕따는 아닌지 확인해봐야될듯

취집하면 세상물정을 모르지....

난 15~20사이?

경제생활을 안한다고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저 정도로 모르냐....좆빡대가리;;

난 저 딸보다 남편이 더 걱정된다....용돈 10만원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