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플로트 593편 추락사고

할줄 몰랐지 않았을까

교신하는 방법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할정도로 어려울리는 없고, 기껏해야 버튼 누르고 주파수 맞추는 수준일꺼라 승무원이 모를리는 없을꺼 같아

내 생각에 저런상황이면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연락해서 방법에 대해 물어봤을꺼 같은데 그렇게 안한거보면 주작인거 같아서 물어보는거

어떤버튼을 눌러야되는지 조차도 몰랐을거같은데

주파수는 어떻게 맞추는거고

어떤 주파수를 맞춰야되고

그러게 가끔 항공사고 유튜브보면 교신기록에 어디어디로 연락하라고 주파수 계속 불러주던데

그냥 자동으로 맞춰주는건 못만드는건가?

비행기 운행계획도 비행사가 궤적에 따라 조종하는게 아니고 해당 궤적으로 컴퓨터에 입력하면 알아서 가더만

따로 장치를 붙이지 않는 이상 자동으로 바꾸는건 불가능한듯

지상이랑 교신했는데

산소 부족으로 정신이 나가서 제대로 된 소통 안됐다고 적혀 있음

비행기 조종간 보니까 버튼이 한두개가 아니던데 전문교육 받은거 아니면 뭐가 교신버튼인지 모르지않을까?

조종석 사진 한번 찾아봐라

모르는 사람은 주파수 조정을 어떤 버튼으로 해야하는지 감도 안올걸?

내가 알기로는 그 승무원이 조종석에 간 시점에는 이미 원래 지역의 관제범위를 벗어난 상황이었던걸로 알고있어. 지역을 벗어나면 주파수를 변경을 해야하는데 새로운 주파수를 알리가 없었고 옆에 전투기들도 교신 시도를 했지만 안맞았다고 해.

여담으로 만약만약 교신이 성공했고 연료도 충분했으면 저 승무원은 충분히 저 비행기를 착륙시켰을거야. 저번에 유튜브에서 어떤 조종사가 시뮬에 일반인 데려가놓고 음성(교신)만으로 조종 알려주면서 자동착륙 이용해서 착륙하더라고

https://namu.wiki/w/헬리오스%20항공%20522편%20추락%20사고

실제로 있었던 사건임..

본문에 안써놨는데 지속적으로 교신하려 했지만 응답이 없었고 깨어있던 사람은 조종할줄 모르는 사람임. 주파수를 몰라서 교신 못한거지.

지역마다 관제하는 주파수가 달라서 지역넘어가면 주파수번호 알려주는걸로 바꿔야하는데 조종사들이 다 기절해서 몰랐겠지

??

글안봄?

어그로꾼임

정비사 문제지

엄중한처벌받긴함

다 죽었는데

항공기는 블랙박스 다 달려있음

조사결과가 그거 참고해서 하는거

살아있는사람이 객실에 남아 어떻게있었을지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라는데

객실에는 없음 조종석만 비춤

영화 팬도럼이라고 비슷한 sf호러 영화 있었음

그건 페루 항공 603편일걸?

그거 오래 안감

고고도에서 산소가 있는 고도까지 내려올 만큼의 산소밖에 없을걸? 길어도 20분?

12분정도밖에 안간대

산소호흡기는 12분밖에 안가게 설정되어있는데 기장 부기장이 기절해버린터라 자동운항으로 몇시간 이상 운행했기때문에 승객들도 초반에 다 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