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다..

ㅋㅋㅋ 뭐라ㅓ는겨 쌍란 따로 파는데

나도 옛날에 쌍란 나와서 단톡에 자랑했는데

알고보니까 쌍란만 골라 파는걸 샀던거였드라;;ㅋ

달걀 한 판에 쌍란이 모여있는 건 종종 있는 일이다. 지난 1월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 언론에 소개된 적도 있다. 이처럼 달걀 한 판이 거의 쌍란인 것은 쌍란만 따로 모아서 팔기 때문이라고 강 연구관은 전했다.

강 연구관은 “큰 양계장에서는 닭들이 산란 초기일 때 쌍란을 모아서 팔기도 한다”며 “한 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가 낳은 계란 가운데 이른바 ‘왕란’이라는 무게 60∼70g짜리 큰 알을 선별해 모으다 보니 한 판에 쌍란들이 합쳐진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쌍란은 노른자가 두 개다 보니 무게가 개당 약 70g에 육박할 정도로 다른 달걀보다 무겁다. 산란 초기라는 ‘시기’와 무거운 계란 선별이라는 ‘사이즈’가 맞물리면서 달걀 한 판이 쌍란으로 채워질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구글링으로 긁어왔음

부랄란 ㄷㄷ

ㅋㅋ 나도 쌍란 처음 연속으로 봤을땐 뉴스에 제보해야되나 했음 ㅋㅋ

알고보니 한판 전체 다 쌍란이드만

한판 다 쌍란인 경우 의외로 많더라

요즘 쌍란으로 팜. 한판뿐만 아니라 쌍란 판매하는 계란 수십수백판이 쌓여있어도 그거 다 쌍란임.

아버지 친구분 양계장하시는데

쌍란 매번 주셔서 받아온다.

그래서 밖에서 후라이 해먹으면

노른자 하나만 보여서 시무룩해짐 시발ㅋㅋㅋ

부럽다 ㄷㄷ

달인인가 tv에서 본거같은데

쌍란 골라내는사람들 개신기

쌍란 요즘 따로팜 ㅋㅋ

해병 계란 ㅋㅋ

부랄이 4개

복권 ㄱㄱ

로또사자

개붕아 이 세상에 쌍란은 존재하지 않아... 아직도 꿈속에 있나보네. 전역 6개월쯤 남은 거같은데 수고해!

옛날에 서빙 알바할 때 간혹 주방가서 계란 깨는거 도와줬는데, 쌍란 한번 나오면 그 한판에서 쌍란 많이 나옴.

자매덮밥

어머 전역일 나랑 똑같네~~

근데 아들 군번도 아니고~ 손자군번도 아니네~~

전역한지 12년 지났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