섰다

도른자들ㅋㅋㅋㅋㅋ

그러나 약실에 있던 한발이...

슬라이드 두번땡겨

노리쇠 이삼회후퇴전진

노리쇠 삼회 후퇴 전진

약실 확인

격발

펑!!!!!!!

????????

격발 이상 유

쏘고야... 말았습니다.....

희한하게 꼭 한놈씩은 나오더라고

ㅋㅋㅋㅋㅋ

약실에 있던 두발이 빠지고...

슬라이드땡기고 탄창빼면 안됨?

탄창을 안빼고 슬라이드땡기면 장전이되잖음

내가말하는게 그거야 ^^

이거네 ㅋㅋ

너무무섭다

아니면 어쩌면 남자가 고인에게 원래 이런 페티시가 있었기에 발생한 과실치사입니다 할라고 빌드업하는걸지도..!

이거 심리가 강간이라는, 자신의 남은 인생을 파멸시킬 일을 벌여서라도 나와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건가? 그정도로 내가 매력적인거야?

이런 심리라카던데

물론 페티쉬 같은 심리인거지 실제 강간에서 여성이 그런걸 느낀다는건 아니고

길티 플레져와 극한상황에서의 아드레날린 분비도 있는듯

욕을해달라하거나 스팽킹을해달라고하거나 가학적이고 강제적인 행위에대한 패티쉬가 은근히 있는경우가 있는듯, 근데 그런거는 요구하기도 창피하고 헤어지고나서도 주위에 걔 그런식으로 요구하더라 하고 말하고다닐 우려때문에 잘 말 안하는거같기도..

그것도 있고 강간당하면 문란한 성생활을 한다는 사회적 낙인 없이 성교를 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음

중요한 포인트가 자기가 맘에 든 남자 잘생긴 남자가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듯 이런 플레이도 해보고싶고 저런 플레이도 해보고싶고 그런

내가 만났던 애들중에 2명이 그랬음. 안돼 싫어 넣지마 이런거랑 팔 잡아서 못움직이게 하거나 목 살짝 움켜쥐는거 좋아하는 애들 많은듯. 엉덩이 때리는거랑. 컨셉 플레이 좋아함

남녀차이를 떠나서 호르몬의 문제인듯. 남성호르몬이 많으면 가학적이고 공격적이게되고 여성호르몬이 많으면 보호받고싶거나 뭐 그런거? 뇌피셜

모르겠지만 평균적으로 여자가 지배 당하는거 더 좋아하는거 같음. 아님말고~

아 나도 지배하고싶다

걍 만나는 사람한테 해봐.. 욕도좀 해주고 엉덩이 때려주고.. 안된다고 할때도 간 잘 보면서 조금씩 합체각 만들어라. 계속 흥분 되는 상황 만들어주면 나중엔 자기도 허락하고 지배에 눈 뜰수도 있음. 대신에 눈치 빠르게 진짜 너무 싫어보이면 멈추고 사과해야함. 싸대기 때리고 전희도 없이 보지에 침뱉고 박는게 아니고 너무 바쁘고 힘든데 비가 오니까 어쩔수없이 여친 퇴근하는거 데려주러 가는 상황에 드는 느낌처럼.

그게 가스라이팅 아니냐?;;

가스라이팅은 자기는 싫어하는데 자기가 싫어하는게 비정상적이라고 세뇌 시키는게 가스라이팅인거고.. 압박 자체가 나쁜게 아님. 협상점을 서로 찾는거지. 눈치상 서로 얼만큼 흥분 했는지 알고 상대방을 위해 무엇까지 해줄수 있냐에 대해 서로 알아가면서 하면 됨. 화해섹스랑 근본은 비슷함

남자는 무리의 지도자가 되려고 하고

여자는 그 지도자의 옆에서 서브 넣으면서 권력 나눠가지는게 본능이라 그런듯

그래도 총은 너무 무셥잖아

탄의 유무와 상관 없이 총구는 절대 절대 절 대 사람을 향하지 않습니다. 습관이되면 어느 순간 실수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