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이런 새끼도 친구가 있는데..

Screenshot_20210929-022851_(1).png

30개의 댓글

2021.09.29
1
2021.09.29

떄릴가치도 없는듯

5
2021.09.29

이걸참네

0
2021.09.29
@기업주

참아야지 저새끼 인성이면 쳤다고 고소먹일게 뻔한데.

저러고 손절하는게 최고임

2
2021.09.29

술이 원수지

0
2021.09.29
0

나였으면 진짜 살인 났을 듯.

1

평소 어떤 생각과 말을 하면 저런 말이 나올까..? 온라인에서 막말하는게 습관되고 무뎌져서 저런가..나도 온라인/오프라인 경계두고 온라인에선 좀 더 무례(?)하게 , 생각없이 떠들었는데 요즘은 무의식중에 습관될까봐 안 그러려고 함..

7
2021.09.29
@개드립가입완료

그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점이 있음. 일상에서 안하고 인터넷에서만 그런말 하다가도 현실에서 이야기하다가 문득문득 커뮤식 생각방식이 머리에 떠오를때가있음. 의식적으로 그런말은 알아서 뇌내필터링해서 안하게되지만, 술들어가면 무의식적으로 안거치고 하게되는거지.

0
2021.09.29
@개드립가입완료

그것도 그렇고 종종 생각을 거치지 않고 말을 꺼내는 사람들이 있음

1
2021.09.29
@김치

의외로 많이 봄

0
2021.09.29
0
2021.09.29

걍 때릴라다 더 엮이기 싫어서 손절한 거 같은데

0

저런건 죽도록 쳐맞아야지 미친새끼인가...

0

고등학교때 친구 어머님 돌아가셨는데 얼마뒤에 걔한테 아 진짜로 다걸고 엄마건다! 하고 갑뿐싸 된거 생각나네

0
2021.09.29
@잠은깊게꿈은야하게
0
2021.09.29

미친새끼

0
2021.09.29

어울리는 사람이 저래서 중요함. 제 정신 박힌 사람들이면 모르겠는데 저런식으로 이야기해버릇하는 사람들은 저런사람들이랑만 어울리게됨. 저런새끼들이 지들딴에 유쾌한사람들이 모인 파티 같은 착각에빠져서 서로 부모님 안부 물어보는 애들 있더라. 내 군대동기중에 서로 부모님 이름 거론하면서 어 길동이 잘있지? 어 근옥이 잘있지? 이딴식으로 논다 카더라 ㅋㅋㅋ

0
2021.09.29

저렇게 손절당하면서 외톨이 되는거지 뭐

1
0
2021.09.29

저 글에서 욕댓 많이 달렸겠네

0
2021.09.29

친구가 저러면 진짜

저게 사람이냐..

0
2021.09.29

멍청한 새끼 이제 있던 친구도 싹다 없어지겠네

0
2021.09.29

주작아닐까? 내 상식으론 이해도 상상도 안감

1
2021.09.29

저걸또 인터넷에 쳐올리면서 낄낄거리는대 진짜면 저딴새끼는 바로손절

0
2021.09.29

커뮤 과몰입 하는 애들이 바로 이런거지

1
2021.09.29

사회생활을 현실에서 배운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배워서 그럼.

평범한 사람들은 현실에서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현실에선 하지 못할 행동,

인터넷에서 좀 과격해진다던가 욕을 한다던가 하는건데

 

저런 찐따들은 이런 인터넷 세상이 진짜인줄 알고 현실에 적용함.

이게 통하는 무리는 같은 찐따들밖에 없으니 현실 커뮤니티마저도 비슷비슷한

찐따들로 도배됨.

1
2021.09.29

드립에 영혼을 판거야?

0
2021.09.29

주작이겟지 ㅋㅋ 사람이 어케 시발

0
2021.09.29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샹크스 왼팔 만화.jpg 9 노태건 23 2 분 전
납골당 가서 게임하는 사람…jpg 13 엄복동 24 3 분 전
이연복이 공개하길 주저한 진짜 업소용 짬뽕 맛 내는 비법.jpg 21 엄복동 43 10 분 전
한국전쟁 영화에서 북괴군이 초반에만 나오는 이유 19 군석이 49 22 분 전
해골전령 4화.manwha 12 포테이토 34 24 분 전
좆반고 반톡 레전드..jpg 48 뭉탱이 74 38 분 전
트럼프: 엔저, 미국엔 엄청난 재앙...제2️⃣ 플라자합의 예고? 27 nesy 38 38 분 전
대전의 명물, 대전역 21 열심히사는찐따걸레 50 38 분 전
장이수(박지환) 11살연하 신부와 결혼식 25 방구를그냥 46 42 분 전
약후ㅆㄷ) 한 애니의 트랩 히로인 43 컬러브 48 44 분 전
<발정기가 온 해달의 잔인한 습성> 26 엄복동 77 50 분 전
한국에 도둑이 너무 많다는 외국인 44 백신거부드립넷 85 58 분 전
한국인들이 마라탕먹는걸 중국인이 싫어하는 이유 28 살시챠 50 1 시간 전
1948년. 탄투라 학살 참여자 인터뷰 59 힝잉잉 50 1 시간 전
[약후] 38%가 치마안에 아무것도 입지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32 등급추천요정여름이 37 1 시간 전
108KG을 빼서 체중 감량 리얼리티 쇼에서 우승한 미국 남성의... 73 등급추천요정여름이 78 1 시간 전
가난한 집에서 살면 제일 무서운건 돈이 아니다 58 뭐하고살지 59 1 시간 전
회사에서 많이먹는 아가씨라고 소문난 여자 50 존냥코털 52 1 시간 전
ㅇㅎ) 우리동네 당근 상황 ㅗㅜㅑ.jpg 34 파랑1 51 1 시간 전
멕시코의 청계천 찬반 36 침착한사람 53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