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린다G와 아이들 아니냐.ㅋㅋ

십몇년전 야심만만이었나 거기서는 걍 첫날밤 어땠는지 얘기하고 그랬는데 ㅋㅋ

그냥 방송적 재미를 위한거임

아. 저런 연출이 별로다! 이게 아니라 뭔가 현실이 힘드네.. 이런 생각이 들었던 이유가 이거였네. 생각해보면 2세를 가질 계획인데 부끄러워하고 꺼려하는 모습이 이상했던 거구나.

현실은 주변에서 2세 가진다고 하면 일단 축하하곤 보는데..일단은..

~했으면 ㅂㅁ

세바퀴가 꿀잼이였던 이유가 이런거 였음

내용물이 확 들어오는데~ 이럼ㅋㅋㅋㅋ

세바쿠가 가능했던거 출연진들 대부분이 기혼자에 반은 아줌마들이라서 가능함

저런방송이늘어야 출산율 조금이나마 늘듯

맨날 혼자살고 욜로하는 애들 미디어에 보여주니까 늘리가잇나

근데 수퍼맨이돌아왔다나 아빠어디가.같은건 그거 나름대로 우리애한테도 저런거 입히고싶다.저런 장난감 사주고싶다 아빠가 저렇게 같이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등 상대적박탈감 오지게 들게 한다더라 물론 개붕이가 말한거 요지는 뭔지 알겠음 내가 말한건 다른 얘기란것도 알겠고... 근데 뭐 연예인부부들이 나와서 우리 임신계획중 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오기는 힘들듯 분량이..

저기서 드립날리는 순간 분위기 싸해지는 거죵 그러니 걍 왜 예능에서 그런이야기를 함? 이런분위기로 넘어가는겨 그니까 노잼이라 대부분 편집되는거지 저건 그나마 내보낸거고

근데 이효리는 강호동 신동엽 등등 거의 모든 엠씨들이 비슷한 반응임 ㅋㅋ 그냥 잘난사람같음

사정 안봐주는 연예인 신봉선, 홍진경

임신소식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리언이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