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새낀 묶어놓고 피주머니로 만들어서 뒤질때까지 남은 애들 인생이라도 좀 건지게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각막같은건 바로 기증가능하겠네 간도 재생되니까 정기적으로 좀 떼주고

애들 우찌냐

정신병자한테 걸려서.....

저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층간소음이 진짜 윗집 잘못 100%가 아니라서 저분들도 피해자일수도 있음 그냥 건축할때 층간소음 최대한 막을수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건물 좆같이 만든 시공사 탓인데 사람들끼리 데스게임찍고있으니

나도 비슷한 일있었는데 고시원에서 냉장고 문 닫으니깐 옆방에서 시끄럽다고 찾아오더라. 병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이 자기가 문제인지 모르고 남탓하는 경우가있는데 저 사건도 그런지는 모르겠네

숲속친구들 정모하겠누

아파트가 잘못했다

근데 자기집이 아니라면 딴집소리 일수도 있으니 찾아보는게 먼저 아닌가

그래야 자기도 억울하게 안싸우지

층간소음이 심했다 한들 칼들고 가서 다 찔러죽이는게 말이되나 중립 박을것도 없이 그냥 미친 새끼구만

아직 정확한 사실도 안나왔는데 굳이 또 왈부갈부해서 숲속친구들 되지말자 ㅎㅎ

개드립 궁예 새끼들 다 숨었네 ㅋㅋㅋ

숨숨집

짐음미륵이니라

힐스테이트 인가보네 엑스포때 자원봉사 갔을때 거기 숙소 썼는데 층간소음 없다싶이 지냈는데

내가가족이면 칼들고 가해자 있는 경찰서 찾아갔다

저런새끼들 신상공개 안하고 뭐하나 몰라

나처럼 증거 수집 해 놔...

밤 11시에 나 아무짓도 안했는데 아래층에서 올라와서 혹시 뭐 하셨냐고 묻더라.

난 현관방향으로 CCTV 설치 해 놓고 녹음도 되게 해 놓거든.

CCTV 틀어주고 아무 소음 없었음 증명하니 아무말도 못하더라.

층간소음은 윗층이 문제일 가능성이 크지만 대각선 집이나 아랫집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명심해.

그리고 이 글 처럼 아랫집 사람이 이상할 수도 있다는거

나 윗집이 줄넘기해도 신경안씀 그대신 담배막핌

암묵적 합의인가...

층간소음 살인이란 말에 우리집 상황 빙의해서 선넘었음.

죄송합니다.

와 시발 진짜 역시 일용직 ㅋㅋ 클라스~

조현병??

나 새벽 3시에 편의점 다녀왔는데 (쉬는날)

바로 밑에 층에서 새벽에 시끄럽다고 항의 하러 왔던적있음

남친 자고 있어서 다행이지 무섭게 무슨 새벽 3시에 시끄럽다고 항의하러 오냐 심지어 그때 당시 나 야간 근무중이었어서 평소에 새벽에 집에없는데 새벽마다 시끄럽다고 하시더라

이런새낀 사형시켜야지. 제발 사형부활좀

이런거에 어떻게 중립이 있냐 폭행도 시시비비도 아니고 일가족 반을 찔러죽였는데 중립이라는 놈들은 자기도 지 판단하에 좆같으면 살인 저지를 놈들이란건가

망치 살인사건이랑 비슷한 듯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다가 행복해 보이는 윗집에 질투심을 느껴 살해

아무리 뭐라하더라도 살인을 정당화하긴 힘들지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예민한 색히들이 있더라구 4년전에 빌라이사가고 첫날 문닫고 집들어갔는데 옆집새키가 찾아와서 문 살살닫으라고 시비털길래

너나 집에서 티비 보지 말라고 시끄럽다고 했더니 걍 가더라 예민한 병신들이 있긴함

층간소음으로 살인날때마다 아파트 지은 새끼도 일부 책임 물어야돼.

안그래도 기사읽고 괜히 쎄했는데..

이명이나 환청을 층간소음으로 인식한듯 ㄷㄷ

우리 아랫집 이사간 사람도 정신병자같았음ㅇㅇ

하루걸러 연락오고 매트깔아도 연락하고 그래서 우리도 최선을 다해서 층간소음안나게 조심할테니 조금만 봐달라고 얘기하러 아랫집갔다가 아랫집 남편분한테 되려 아내 예민하다며 사과받음.

그여자 애낳고는 돌도 안지난 애기한테 매일같이 잠자라고 악쓰고 소리지르고 죽네마네 새벽에도 소리지르고 난리치더니 결국 이사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