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자가진단하는 여럿 사이트에서 검사를 해봤는데 전부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래요

조언이라도 ㅠ

여자친구가 가슴이 없어서 2트때는 쥬지가 안서는데 해결책좀

이인증은 불치병인가요?

맨날맨날 우울증 환자 상대하고 그러면 지치진않음?

국가공인감정쓰레기통인거자너

자살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 사람한테 힘내라는 말 말고 무슨말을 해줘야 할까요.

몇년전에 부모님께 인격이 박살난 수준으로 욕먹고 1년간은 혼자 수면유도제 사사서먹으면서 살았음. 한 4년 지나서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에 그 얘길 할 일이 있어서 하다보니까 갑자기 눈물이 흐르더니 감정이 주체가 안됨. 그때만 생각하면 기분이 박살나는거같고... 이런 증상도 병원에서 받아주냐

병원에 가면 환자가 정상이 될때까지 약물이나 상담 등으로 증상 치료에 집중하나요?

아니면 다른 원인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막 몸이 꼬이고 그냥 몸이 불편해서 눈이 뒤집힐것같고그낭가만히있지못하는 상태를 뭐라고하나요

연초까지 공황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있었는데 연 중반~지금까지 호전하고 나아져서 약 끊음.. 특히 불면증 관련으로 약 쎈거 묵었고, 살이 80키로에서 60키로 중후반 까지 왔다갔다 했었고.. 지금 약 끊고 70키로 후반 달린당!! 어떤거 같음? 나은거 맞지?

불안하고 우울하거나 공황느낌올때 SSRI 가끔 처방받아 먹으면 좀 나은데 평소엔 안먹음. 근데 SSRI먹으면 마치 부처가 된것처럼 모든것에 인자해지고 마음이 평온하고 침착해지고 머리가 잘돌아가는 느낌이 드는데 단점이 모든 욕구가 사라짐.. 발기 및 사정불능에... 딱 식욕만빼고.. 이런건 약이 안맞는걸까요, 이런 치료방식을 지속해도될까요. SSRI 약에 민감해서 효과는 디따빨리옴

아는 사람 얘긴데.

타고난 기질인지 생각이 짧고 충동적임. 한평생 "해줘" 마인드로 살아서 주변 사람들 다 떠났고 남은건 빚이랑 정신과 약들 뿐임.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라고 다그쳐도 변하는게 없음. 상담받아보니 나이 먹은 사람 성격 고치긴 불가능하니 그냥 그렇게 살아야한다더라.

뭐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을까?

정신과도 의대갔다가 가는거임? 그렇다면 정신과는 인기순위가 어느정도됨

장님이 되는게 너무 무서워요.

고소 공포증도 심하고요!

조현성 성격장애는 나쁜거야?

라고 망상중인 환자 아니냐

최면으로 사람의 심층사상을 바꿀 수 있나요?

망가같은게 아니라 배우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공부하는 외국어를 적극적으로 공부하게 바꾸던지 하는 등으로

성인되고 취직하고 나서부터 일에 집중 못해서 한가지 진득하게 못하고

한 1분 못기다려서 개드립켜서 딴짓하다가 10분 지나있고

다리떠는건 기본이고 다리 가만히 못 두고 손톱 옆 5손가락 전부 뜯어먹고 씹어먹어서 손가락이 남아나질 않음

자격지심도 심하고 자존감도 낮고 우울증도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성인 adhd의 가능성이 있을까?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아.. 병원 가봐야하나 하고 생각했었거든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집중력 떨어지고 손톱 살 뜯는 습관있는 애일 뿐 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집중을 너무 못해서 진득하게 하는게 없고 정신 사나운 느낌..

늘 상 들리는 이명도 있는데 관련 있나??

이런 구문으로 판단하기는 힘드려나??

조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나이때문에 언제돌아가실지 몰라서 맨날 새벽에 숨쉬는지 보고 잔다고 잠을못자서 죽을거같음 이건 불안장애인가

의지 박약이면 어떻게 함?

과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침대에서 못일어나서 몇번 못냈음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사람이 항상 긍정적인 일만 생기는게 아니니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때

안정감을 갖을 수 있는 자세나 행동이 있을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가끔 아파트에서 떨어지고 싶다는 생각 드는데 상담 받아야할까? .. 운동으로 극복하려고 빡세게 운동 하고 식단 하고있거든 ..집에서 싸이클 타다가 창문 보면 걍 떨어져 죽을까 생각들어 .. 그러다가 또 부모님 생각하고 그러면 그런 생각 사라지고 ..

가만히 있지를 못함 어쩜?

손떨고 다리떨고 가만히 서있어도 계속 두리번 거리거나 함

애들이 불안증 있어보인다더라

신호 기다리면 손꼼지락 거리거나 앉아있으면 나도 모르게 손톱 물어뜯고 등등 그럼

내가 볼때 저 사람은 절대 이거 다 답변못해줘 ㅋㅋㅋㅋㅋ 이제 감당이 안되서 도망갔다고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해주면 밥이 나와 떡이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참에 정신병동드립넷으로 바꾸자